거의 끝났나요?
애당초 얼토당토 안되는 내용을 받아준게 잘못이에요.
내일이 일요일이라 재미도 없지만 한번 지켜보고 있었네요.
중간에 맥을 자르려하다가 우리나라의 조금 어린(?) 친구 같아서
직접 몸소 느껴보라고 계속 주시하고 있었네요.
참 지루하군요! 말도 안되는 토론을 시작해준게 잘못, 크나큰 실수.
여기서 조선족들과 대화해서 어떤 점을 노리나요?
그다지 할 필요가 없어요, 아예 똑똑한 한족들과 이야기 하는게
훨씬 더 중국인을 알수가 있네요, 하지만 우리말로 소통이 가능한 지식층 한족들이
여기엔 잘 없기에 불가능하죠? 그렇다면 쓸데 없이 이런 저런 이야기 할
필요가 전혀 없잖아요? 이제서야 분명히 몸으로 느꼈을 겁니다.
말그대로 중국의 주류가 아니죠. 조선족은 ..
지금까지 이야기한 상대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같은데.
이야기 하면서 답답함과 동시에 우월감을 느끼나요?
그렇다면 잘못된거예요. 답답함도 우월감도 느끼면 안되요.
그런자들은 신경 쓸 대상이 아니예요.
왜냐면 중국의 소수 엘리트층은 틀려요. 물론 극소수이지만 그들이
중국을 이끌어 가니까요, 지금의 조선족을 보고 무지하고 우습다라고 하면
자칫하다간 죽의 장막속에 있는 모습을 놓칠수가 있기때문이죠.
그러한 중국의 실체를 알아야되는데 여기의 조선족만 보고 전부 다
이럴것이다라고 판단하면 위험하죠. 그렇다고 대단하게 볼필요도 없지만...
여기의 단점이 중국의 실상을 보지만서도 특히 무지한 점만 보게 된다는
치명적 단점이 있다고 나는 보고 있거든요?
하지만 여기서 중국 사회의 미니어쳐를 보는듯하긴 할거예요.
농간과 기만등 꽤 재미있게 볼수가 있죠.
그러니 앞으로 우리 나라를 이끌 사람들이기에 중국을 예리하게 보는 시각을
가지세요. 그런 시각을 키워가는 장소로 여기를 이용하세요.
여기의 중국인이 자질이 떨어진다고 해서 중국의 엘리트도 그렇고 그럴것이다
라고 하는 내성이 생기면 그건 곤란하겠죠?
그래서 쓸데없는 소모성 대화는 하지 않는게 나의 스타일이죠.
ps. 이런 대화를 하면서 농간,기만성 글은 은근슬쩍 넘어가는것도 중국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