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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중국과 미국의 전쟁을 예언한다.
이름 : 한국인2
2005-07-30
인류는 아무리 문명이 발달한다 하더라도 결국 현재로서는 지구의 자원을 소비해야 생존이 가능합니다. 지구의 자원 생산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결국 지하자원, 전기, 물, 농산물 등등이지요. 어떤 나라가 잘사나 못사냐는 기준은 이 자원의 인구대비 점유율이 어느만큼이냐로 결정됩니다. 가령 미국이라는 나라의 인구는 전세계 4.5% 정도인데 그들이 소비하는 지구자원은 40%가 넘습니다. (뒤집으면 나머지 95.5%가 60%를 사용한다는 야그지요) 미국은 이렇듯 독점적인 자신들의 자원점유율을 유지하기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중동과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등 전 지구적으로 끊임없이 전쟁을 벌이거나 지배력을 장악하고 있는것도 그 바탕에는 이런 배경이 숨어있습니다. 물론 명분은 언제나 자유와 인권을 지킨다는 것이지만^^ 그런데 요즘 미국의 고민거리가 생겼습니다. 자신들의 자원점유율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나라가 생겨났기 때문이지요. 바로 중국입니다. 어차피 지구자원은 그 생산량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결국 누가 더 힘으로 많이 나눠먹느냐의 싸움이 벌어지게 마련입니다. 즉 13억 인구를 가진 중국의 자원점유율이 높아질수록 당연히 미국의 그것은 점점 하락하는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지요. 요즘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매년 20%를 넘나듭니다. 자원점유율도 그에 비례해서 올라가는 것은 당연지사이구요. 이런 중국의 성장은 곧 미국에게는 재앙입니다. 만약 미국이 40%의 자원점유율을 향유하다 중국의 잠식때문에 30%로 하락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칩시다. 미국사람들 못살겠다고 아우성칠 것입니다. 물론 아직은 부시의 패권주의가 주효해서 이런 상황까지 진행되지는 않지만 중국의 지금의 속도로 성장하게되면 양국간의 갈등이 곧 첨예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를 살펴보면 나라간에 이런 갈등이 심각해지면 거의 전쟁이라는 방식으로 해소되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1,2차 세계대전 역시 식민지 자원의 점유율을 높이기위한 선진국들간의 갈등이 전쟁으로 폭발한 것이라는 것은 조금만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쉽게 알수 있는 일이지요. 미국은 홍콩이 중국에 반환될때도 가만히 보고만 있었지요. 그러나 중국이 조금만 대만을 집적거려도 거의 발끈하는 수준으로 반응하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왜 그럴까요? 미국의 공식 외교문서에도 대만은 엄연히 중국땅임이 분명한데도 그들은 왜 그럴까요? 바로 그들 역시 전쟁을 예감하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코앞에 있는 대만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하게 되면 차후에 있을지 모를 중국와 미국간의 전쟁에서 승리를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도올 김용옥이 TV에 나와 "대만은 미국의 가라앉지 않는 항공모함이다"라는 이야기를 한것이 괜한 소리가 아닌 것입니다. 물론 우리나라와 오키나와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 역시 마찬가지 이구요. (때문에 저는 미국이 주한미군을 철수하는 일은 결코 없으리라 봅니다. 그들은 어찌하든 한반도 정세를 주한미군이 필요한 방향으로 유지시키려 노력할 것이기 때문이죠. 이게 무슨 말이냐면 미국은 남북한의 평화통일을 절대 원하지 않고 이대로 유지되기를 바란다는 뜻이지요) 이런 예측속에서 그럼 우리나라는 과연 어떻게 해야할까요? 만약 지금처럼 분단이 지속된다면 우리민족의 앞날은 매우 불투명하겠지요. 직접 싸우기 부담스러운 미국과 중국이 남북한을 대리로 내세워 그들간의 대리전쟁을 벌이게 만드는 최악의 상황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아직도 6.25를 단순히 남북간의 전쟁이라고 알고 있는 분들이 있나요? 미국과 중소간의 대리인이 되어 우리 민족끼리 서로 총부리 겨누고 죽고 죽인 그 한심한 전쟁을?) 결국 미국과 중국의 긴장이 최고조로 올라가기 전에 우리민족은 스스로의 힘으로 통일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어쩔수없이 어느 일방의 편을 들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닌, 스스로의 힘으로 생존을 지켜내는 나라가 되어야합니다. 그런데 이제는 시간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 국민들은 먼 국가의 장래를 생각하기보다는 당장의 경기지수에만 일희일비하고 있고, 정치권은 아직도 북한을 주적으로 설정하느니 마느니하는 문제로 한가롭게 서로 싸우고 있으니 말입니다. 서서히 전쟁의 그림자가 피어오르고 있는데도 태평하게 세월을 보내는 나라의 국민으로 사는 것도 참 힘든 일이지요. 출처: 못 찾겠어요.. ㅠㅠ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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