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본 한국축구
정말 실망이다.
10명이랑 싸워서 (그것두 나중엔 8명..) 겨우 비기다니.... 그것도 축구라고 하나,
이천수, 실망이야,
그리고 골문 앞에서 볼을 하늘로 날려버리는 선수는 또 뭐야...
축구로 밥먹고 사는 프로 선수들 치고는
볼 컨트롤과 슛팅능력이 너무 떨어지는 것 같애.
엇비슷하게라도 나가야지. 너무하잖아.
감독의 전술도 형편없고...
오히려 중국 선수들이 집중력이 더 좋아 보이던데...
단 한번의 찬스로 골을 만드는 걸 보니..
퇴장 안 당하고 경기했으면 어땠을까...
오늘 오랫만에 일요일에 대표팀 축구경기라 은근히 기대 많이
했는데, 정말 너무 실망이다.
한마디로 오늘 경기는
중국 선수들 플레이는 더럽고,
한국선수들 경기내용은 개판이고,
심판과 본프레레는 수준이하고....
햐. 한국축구 앞 날이 걱정된다.
해외파 선수들이 빠졌다는 것에 그나마 위안을 삼아야지.
그리고, 오늘 인터뷰하는거 보니까,
중국감독 정말 개념없데...
중국 선수들이 자랑스럽단다.
만약에 한국선수들이 그렇게 더티플레이로 퇴장당했다면,
한국팬들한테 엄청 욕먹었을텐데...
중국감독은 자랑스럽단다.
더티플레이도 자랑거리냐,
머리에 뭐가 들어는지 몰라....
예전에 중국에서 한국이랑 이란하고 경기 할 때 이란벤치앞에서 김진규가
파울을 했는데,
이란 벤치에 앉아 있던 이란선수들이 김진규보고 욕하니까
김진규선수가 열받아서 가운데 손가락을 올려 욕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게 하필 카메라에 잡혀가지고...
그것 때문에 나중에 한국에 와서 김진규 선수 경솔한 행동이었다고 국내팬들한테 엄청욕먹고팬들한테 사과 까지 했었는데...
중국 감독은 더러운 행동을 한 선수가 자랑스럽단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축구실력은 둘째치고,
우리나라가 이런 수준낮은 팀이랑 같이 게임을 해야하나....
우리 스스로가 한심스럽다.
담부터 중국 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