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가정파괴범
이름 : 건필
2005-08-02
가정파괴 중국 공산당이 역대 운동 중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는지 우리는 정확한 통계를 낼 방법이 없다. 민간에서는 자료부족, 지리, 민족, 언어의 차이 때문에 근본적으로 통계를 낼 방법이 없다. 중국 공산당 또한 이렇게 자기 무덤을 파는 통계는 더욱이 진행하려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중국 공산당은 영원히 자신의 역사에 대해 ‘대강만 알고 세밀하게 조사하지 않는’ 방법을 쓰고 있다. 중국 공산당이 해친 가정의 숫자는 더욱 알기 힘들다. 어떤 경우는 한 사람이 죽음으로 인해 가정이 파괴되었다. 어떤 집은 한명 한명씩 전부 다 죽임을 당했다. 설사 사망자가 없더라도 강제로 이혼시키거나 부모 자식 간에 협박에 의해 경계선을 긋거나, 사람을 불구로 만들거나 미치게 하고, 사람을 괴롭혀 중병을 얻게 하여 요절시킨 경우 등이 있다. 이런 것들도 역시 고통스런 가정의 비극이지만 이와 관련된 통계는 더욱 적다. 일본 요미우리(讀賣)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중국에서 절반 이상의 사람들이 중국 공산당의 박해를 받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중국 공산당이 훼멸시킨 가정은 적어도 일억이 넘을 것이다. 장즈신(張志新) 여사는 그녀에 대한 보도를 통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인물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녀가 고문과 윤간, 정신적 시달림을 받았으며 최후에는 제정신이 아닌 상황에서 칼로 기도를 절단당한 다음 총살되었음을 알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이 한차례 비극의 배후에는 더욱 잔인한 이야기가 있다. ──『사형수 가족의 학습반』 장즈신의 딸 린린(林林)은 1975년 초봄에 있었던 일을 다음과 같이 회고하였다. 「선양(瀋陽)법원의 사람이 큰소리로 말하기를 “당신의 모친은 매우 반동적이고 개조를 받아들이지 않으며, 위대한 지도자 마오(毛) 주석을 완고하게 반대하며, 백전백승의 마오쩌둥 사상을 반대하고, 마오 주석의 프롤레타리아 혁명노선을 반대하여, 수많은 죄를 지었다. 정부에서는 형벌을 가할 생각인데 만약 극형으로 처리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 나는 놀라서 어떻게 대답해야 좋을지 몰랐고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 그러나 나는 억지로 진정하면서 눈물을 참았다. 전에 아버지가 “남들 앞에서 눈물을 흘리면 어머니와 경계선을 잘 가르지 못할 수 있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버지가 나를 대신해서 대답하셨다. “만약 확실히 그런 정황이라면 정부가 어떻게 처리해도 상관없습니다.” 법원 사람이 또 묻기를 “극형으로 처리하면 시체를 가져갈 것인가? 장즈신의 옥중 물건들은 당신들이 가져갈 것인가?” 내가 고개를 숙이고 말을 하지 않자 아버지가 대신 말했다. “우리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아버지는 나와 동생을 데리고 현(縣) 초대소에서 나오자마자 비틀거리며 넘어지고 하여 몰아치는 눈보라를 맞으며 간신히 집으로 오셨다. 밥도 하지 않고 집에 남은 옥수수 떡 하나를 두 조각내서 나와 동생에게 주시면서 “먹고 빨리 자거라”라고 하셨다. 내가 조용히 바닥에 누워있자 아버지는 혼자 작은 의자에 앉아 등불 아래에서 넋을 잃고 한참을 바라보셨다. 이윽고 아버지는 우리가 잠이 들었다고 여기셨는지 천천히 일어서서 선양에서 가지고 온 상자를 여시고는 어머니 사진을 꺼내 보셨다. 사진을 보시던 아버지는 끝내 눈물을 흘리셨다.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단번에 아버지 품에 안겨 크게 울음을 터뜨렸다. 아버지는 나를 다독거리시면서 “이러지 말거라. 옆집에서 들으면 안 된다.” 울음소리에 동생도 깨어나자 아버지는 나와 동생을 품에 힘껏 끌어 안으셨다. 이날 저녁 우리는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모르지만, 마음껏 소리 내어 울진 못했다.」 모(某) 대학의 한 교수는 행복한 가정이 있었으나, 우파(右派)를 바로 잡을 때 그의 가정은 큰 재앙을 만났다. 그의 처는 원래 반(反)우파 시기에 사랑하던 사람이 있었다. 그러나 상대가 우파로 몰리면서 먼 변방으로 추방당해 수많은 고생을 하였다. 젊은 처녀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할 수 없게 되자, 할 수 없이 이 교수에게 시집을 왔던 것이다. 그런데 원래 그녀의 애인이 온갖 고생을 겪은 끝에 고향에 돌아오게 되자, 이미 몇 아이의 엄마가 된 그녀는 자신의 무정(無情)함과 애인에 대한 배신을 스스로 용서할 수 없었다. 그래서 현재 남편과 이혼하고 새롭게 양심의 죗값을 치르려 하였다. 50여 세의 대학교수는 이런 갑작스런 변동을 감당하지 못하여 발가벗고 들판을 헤매는 등 정신이 이상해졌다. 결국 아내는 남편과 아이들을 떠나버렸다. 공산당이 만든 고통과 이별은 결국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되었으며 사회적으로도 한쪽의 이별이 다른 쪽의 이별을 가져오는 불치의 증상이 되었다. 가정은 사회를 구성하는 기본적인 요소이며 또한 전통문화는 당(黨)문화에 대한 최후의 방어선이다. 그러므로 가정파괴는 중국 공산당의 살인역사에 있어서도 가장 잔혹한 악행이다. 중국 공산당이 사회 자원(資源)을 모조리 독차지했기에, 어떤 사람이 만약 공산 독재의 공격대상이 되면 즉시 생활상의 위기, 사회적으로 지탄을 당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박탈당한다. 이런 사람들은 근본적으로 억울한 일을 당한 것으로, 가정은 그들이 위안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그러나 중국 공산당의 연좌제는 가족들조차 서로 위로하지 못하게 한다. 가족도 독재의 공격대상이기 때문이다. 장즈신은 곧 이렇게 이혼 당한 것이다.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 가족의 배반, 고발, 반대, 적발과 비판은 그들의 정신을 붕괴시킨 최후의 지푸라기였다. 이리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자살의 길을 걸었다. -------------------------------------------9평 일곱번째 中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421 한국 부여의 산촌. [1]
谢谢
05-08-02 1569
2420 중국인민해방군(P.L.A.)에 관한 잡지기사 [49]
karsho
05-08-02 1963
2419 부여 궁남지(宮南池)
谢谢
05-08-02 1405
2418 중국 민주화 혁명론(1) [2]
신문기사
05-08-02 1094
2417 한국 민속촌 [1]
谢谢
05-08-02 1358
2416 말뚝박기를 하는 한국의 젊은이들. [21]
谢谢
05-08-02 1979
2415 데일리 차이나 홈페이지 이상현상.... [4]
我行我素
05-08-02 1123
2414 카멜레온
건필
05-08-02 1125
2413 가정파괴범 [4]
건필
05-08-02 1196
2412 각성 분단중국 ~!! [9]
MiA
05-08-02 1232
2411 우리 민족의 성산을 지킵시다. [9]
하얀얼
05-08-02 1143
2410 제가 우러러 보는 조선족분들 [18]
홍길동
05-08-02 1271
2409 대한민국 국군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3) [2]
송인상
05-08-02 1244
2408 대한민국 국군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2) [2]
송인상
05-08-02 1103
2407 대한민국 국군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1) [14]
송인상
05-08-02 1123
2406 미래에 중국발전가능성은 어느정도 될까요? [29]
중국
05-08-02 1221
2405 절강성 [1]
신문기사
05-08-02 1242
2404 월남에서의 한국군2 [1]
g5hb
05-08-02 1268
2403 ㅇㅇ 미국은 바보국가ㅇㅇㅇ [12]
강함
05-08-02 1504
2402 월남에서 한국군 [10]
신문기사
05-08-02 1436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703,848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