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 이곳 데일리 차이나 네티즌분들에게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본인은 한국인이기때문에 우선은 한국적인 옹호입장에서 글을 씁니다만,
좋은것은 좋다, 나쁜것은나쁘다. 한국, 조선족 차별을 두지않고 분명히 글을 씁니다.
그리고 나는 조선족교포도 한국인과 동일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드렸듯이, 처음에는 소한민국 이라는 사람을 싫어했는데,
나중에 미워하지않는 이유는,
입장만 다를뿐입니다. 소신있게 자기주장을 굽히지않고 끈질기게
관철시키려는 노력은 적장이라도 칭찬을 하여야 합니다.
그런면에서는 소한민국도 칭찬을 받아 마땅합니다.
이해할수 있습니까? 그런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 의견을 주장하고 잘못된것은 고치고
잘된것은 받아들이고, 다소 의견차때무에 싸우더라도 다시 화해하고
더 좋은 친구관게로 발전할수도 있는것이죠.
저와 통성명을 주고받은 조선고추형님, 그리고 한여자님, 그리고 연변민족님.
모두 저와 다퉜던 조선족 교포분들입니다.
지금 제가 그분들하고 싸우나요?
아닙니다. 넷에서 서로 글쓰고 오해가진것은 오해일뿐입니다.
실제로 그사람과 대화를 주고받거나 편지로 이야리를 하면
분위기는 180도 다릅니다. 가 똑같은 우리 이웃이지 적이 아닙니다.
현재 한국인과 조선족교포들의 관계는 서로 잘 얼굴이 보이지않는 암흑속에서
서로 벌벌벌 떨면서 총부리만 겨누고 있는것 뿐입니다.
물론 그뒤에는 한족들이 팔장껴고 비웃음과 함께 지켜보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한때 간도를 주장했고, 민족화합을 주장했었습니다.
그리고 중공은 욕하되 조선족교포는 욕하지 말자고 했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많은것들이 우리 교포들에게 있고
반대로 그 사람들도 우리에 대해서 많이 모는것이 있을뿐입니다.
나무를 보고 숯을 봐야할때도 있지만,
한국인과 조선족교포의 관계는 일부 나무를 보고 숯을 논해서는 안되는 관계입니다.
민족이기를 적대시하는 사람들이 한국인과 조선족교포중 몇%나 차지하고 있을까요?
대부분 70%이상은 민족화합과 번영을 희망하는 사람들뿐 입니다.
문제는 분단의 비극에서 얻어지는 서먹함뿐이죠.
서로간의 입장차는 분명히 가지고 있습니다.
차별은 두지맙시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그것입니다.
조선족교포와 한국인 그리고 북녁동포는 분명히 하나이고 언젠가
하나될 운명의 사람들입니다.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고 조금씩 접근하다보면
언젠가 형동생 하는 사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