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생활도 오늘로써 끝입니다. 시간이 정말 빨리 갑니다.
그동안 데일리차이나를 자주 이용했는데 프랑스에서는 자주 찾아오게 될지 모르겠네요.
신문기사님이 일갈을 던지고 가셨는데, 마지막까지 멋지게 하고 가셨습니다.^^
다들 반박하는 분위기니 저역시 한마디한다면 신문기사님의 글은 옳지요. 옳은 말입니다.
하지만 지중파인 신문기사님도 잘 아시면서 간과하신 점은 중국인은 애국심이 없습니다.
말로만 떠들뿐 가슴으로는 없죠. 제가 잘압니다. 외국에서 살다보면 그 민족의 특성이
가장 잘 살아나는데, 저같은 경우는 한국인과 중국인의 특성을 고스란히 만나게 됩니다.
중국인은 돈에 대한 충성이 강합니다. 한마디로 일신의 안전이 중요하고, 그 다음이
민족이고, 국가입니다. 그리고 정치적인 경험이 없어요. 대만사람들은 좀 틀리겠지만,
대다수 중국인의 정치적인 감각은 낙제점수를 받아도 할말이 없는 형편이지요.
뭉치는걸 잘하고, 시끄럽고, 무질서합니다.
신문기사님 한국인과 중국인은 틀리잖아요. 안그런가요? 님의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식견에는 저도 공감하는 바가 많습니다. 저역시 반공을 부르짖는 사이트에서
저런 기사를 싣는다는거 악의적으로 보입니다. 조선족의 소멸을 따지는데
조선족의 소멸을 앞당길 뿐입니다. 중국의 민주화에 한국의 영향을 많이 받은 조선족이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인은 바로 앞밖에 보지못하죠.
그저 뻥만 쎄고,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속담만 생각나게 해줍니다.
이들이 우물안에서 나올려면 멀었습니다. 신문기사님 그렇게 생각합시다.
중국인들은 한국인 보고 미국의 개다 뭐다 하지만, 정작 외세에 의존하는건 중국인입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중국의 민주화운동 보잘것 없습니다.
미국의 왕서방은 민주화 운동이 뭔지도 모르면서 나간다. 그가 원하는건 미국 국적이다.
국적장사하는 민주화운동, 망명의 이유나 되는 민주화운동,
외국에서 말로만 떠드는 운동이죠. 중국인 특유의 뻥만 오지게 쎄고
저역시 모래시계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어쩌면 님과 거리에서 마주쳤을 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님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그냥 중국을 바라보세요.
님은 그저 한국인들에게 중국의 진실에 대해 말해주면 됩니다.
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