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착각이란 조선족분이 한사군에 대해서 언급을 해주었다.
그런데 틀린 의견이라서 꼬집고 넘어간다.
한사군(漢四郡)은 BC 108∼BC 107년 전한(前漢)의 무제(武帝)가 위만조선(衛滿朝鮮)을 멸망시키고 그 고지(故地)에 설치한 4개의 행정구역으로 즉, 낙랑군(樂浪郡)·임둔군(臨屯郡)·현도군(玄 郡)·진번군(眞番郡)을 말한다.
한사군이 우리민족 최초의 식민행정권 이었다는건 맞는말이긴 하지만 분명히 바로잡아야 할것이 있다. 바로 한사군의 명칭만 사서에 기록되어 있을뿐 어느곳에 존재했다는 위치가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지않다.
한사군에 대해 현재까지 두가지 설이 대립하고 있다.
1.한반도설.
2.만주설.
일제시대 이후 일제식민사관에 의해 교육된 지식인들은 한사군을 한반도에 설치된
행정구역이라고 인식했다.
그런데 정인보란분이 이의를 제기했다.
1. 첫째는 당시 고조선은 한반도 북부와 만주 그리고 요동 산동일대에 걸친 광역이었는데,
만주를 제쳐두고 왜 한반도 북부에 4개현을 설치했는가.
(8할이넘는 광역권을 제쳐두고 왜 2할에 4개 행정기구를 집중시켰느냐는 질문)
2. 둘째는 낙랑군에서의 낙랑이란 지역은 한반도가 아니라 고조선의 강역중 만주에 자리잡은 일부라고 보는것이 옳다는것.(한반도에 낙랑이란 세력과 호칭이 기록되었다고 전해지는 사서는 어디에도 없다. 고구려가 복속시킨 낙랑지역 또한 한반도가 아니라 만주였다)
3. 셋째 결론은 한반도설은 우리민족의 사학자가 아닌 일제의 사학자로부터 나온 이론이라는것. 누가봐도 간교한 식민사관에 의해 왜곡된 이론이다.(민족의 정체성을 죽이기위한)
그래서 오늘은 만주설이 거의 지배적이다.
한사군이 만주가 아니라, 한반도라는 이론은 민족정기를 말살하려는 일제의 집요한 사관교육이요 또한 민족의 정체성을 흐려놓으려는 중국 공산당의 간교함이다.
다시 말하지만, 한사군은 20년동안 함락된 위만조선을 다스리기위해 전한의 한무제가 고조선지역을 다스리기위해 설치한 행정구역명은 맞지만, 고조선의 광대한 동북지역을 4개로 분할해서 다스렸다는 역사이지, 겨우 2할밖에 되지않는(인구도 얼마 되지않는) 고조선북부를 지배하기 위해 전 행정권력을 한반도북부(평안도,함경도)에 집중했다는건 누가 생각해도 말이 되지 않는다.(만주는 비옥하고 토지가 기름지다. 한반도 북부는 개마고원등 산악지대다. 토지가 기름진곳에 인구가 많이 모여살까? 농사짓기 힘든 산악지역에 많이 모여살까?)
당시 고조선은 그 개국연대가 명확하지 않아, 연대를 정확하게 말할수는 없지만 기원전 108년 한무제에 의해 멸망하기전까지 최소 2,000년이상 존속했던 고대국가다.
그리고 한사군이 고조선을 멸하고 동북지역을 식민관할했던 기간은 겨우 20년이다.
2천년이상 지속되었던 국가를 겨우 20년안에 완전하게 지배할수 있었을까? 없었을까?
그 시기에 압록강근처 국내성(집안)에서 건국되었던 고구려가 한사군을 격파하고 다시 옛 고조선지역을 완전하게 수복하게 된다.
한사군과 한무제가 한사군을 통괄하여 동이족(우리민족)을 지배할수있는 역량과 힘이 있었을까? 없었을까?
역사라는건 중국공산당 정부가 억지로 교육하는데로 맞춰지는게 아니라, 진실을 찾기위한 재조명이다. 착각님 모르는건 죄도 아니고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한사군과 고대 한국,중국사에 대해서 다시 공부하시되, 가급적 한국측 교재를 많이 보시기 바란다.
(몽골의 영웅 징기스칸이 한족의영웅, 우리민족 고구려와 광개토대제를 한족의 영웅으로 그리는것이 중국의 역사교육이니, 말다했다. 일본보다도 더 날도둑같은 놈들이 중국공산당 한족돼지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