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믿음은 사람을 두려움 없게 만들지만 중공은 도리어 공포에 의존해 정권을 유지
진리를 인식하고 장악한 사람은 두려움이 없다.
기독교는 거의 3백년에 가까운 박해를 겪었다.
로마황제는 무수한 기독교도들의 머리를 베었고,
불에 태워 죽였으며, 물에 빠뜨려 죽였고,
심지어 직접 사자 먹이로 던지기까지 했다.
그러나 기독교 신도들은 굴복하지 않았다.
역사상 불교가 법난(法難)을 겪을 때도 모두 유사하게 굳건한 표현이 있었다.
무신론을 선전하는 중요한 목적 중 하나는,
바로 사람들에게 천국과 지옥이 없고
선악에 보응이 없다는 것을 믿게 함으로써
양심을 지키는 것을 포기하게 만들며,
방향을 바꾸어 현실의 영화(榮華)와 향락을 중시하도록 만드는 데 있다.
이때 인성(人性) 중의 약점을 조작할 수 있으며
협박과 재물에 의한 유혹도 충분한 효력을 발휘할 수 있다.
그러나 신앙인은 생사를 꿰뚫어 볼 수 있으며
속세를 간파할 수 있으므로
속세의 유혹과 생명의 위협은 깃털처럼 가벼워진다.
따라서 신앙인이 늘어나면 공산당은 사람을 통제할 힘을 잃는다.
---------------------------------------------9평 다섯번째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