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한국이 성형천국, 성형천국 하는데...
한국이 먹고 살기 좋아지고, 의식도 높아지고, 생활이 윤택해져서
성형이 옛날에 비해 많이 보편화 된 건 사실인데요.
뭐 대다수가 전부다 성형하고 얼굴 뜯어고치는 걸로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물론 한국인들이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거는 사실입니다만,
무턱대고, 다 뜯어고쳤다네, 뭐 성형이 일상적이라네..
이러는 건 외모의 열등감에서 우러나오는 중상모략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19세기에 한국에 왔었던 외국인들이 여러 기행문에서 한국인에 대한
인상을 적어놓은 적지않은 기록들이 있습니다.
그 때는 얼굴을 고치고 싶어도 못 고쳤을 텐데,
외국인들이 적어논 기록에는 한국인들의 외모가 중국인들이나 일본인들과
는 확실히 구분되는 참신한 인상이라고 적어 놓고 있어요,
신체적으로도 월등하다고...
한국인들의 인상은 확실히 중국인이나 일본인들과 다르다고....
과연 한국이 세계적인 성형 천국일까요?
밑에 자료를 보세요.
전세계 모든 나라들의 각종 데이터를 통계로 내는
네이션마스터(www.nationmaster.com)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아시아 최고의 성형천국은
한국이 아닌 일본.
이 통계는
‘국제미용성형수술협회’(ISAPS:International Society of Aesthetic Plastic Surgery)의
2002년 발표자료를 인용한 것이다.
성형수술 건수(Plastic surgery procedures) 분야를 살펴보면
전세계 1위는 단연 미국(9만992건)이 차지하고 있으며
이어 멕시코와 브라질이 2, 3위를 달리고 있다.
일본은 4만2842건으로 전세계 4위와 아시아 수위를 점하고 있다.
이어 대만이 1만48건으로 전세계 14와 아시아 2위이며
한국은 전세계 15위이자 아시아 3위다.
특히 1인당 국민수로 환산한 성형수술
건수 통계를 살펴보면 상황은 더욱 반전된다.
인구 1천명당 2.19명이 성형수술을 하는
스위스가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싸이프러스와 스페인이 각각 2위와 3위.
아시아 1위는 다름아닌 홍콩(인구 1천명당 0.68명·전세계 6위)이다.
아시아 2위와 3위는 대만(1천명당 0.44명·전세계 12위)과
일본(1천명당 0.33명·전세계 18위)이 달리고 있으며 한국은 아시아 4위이긴
하지만 인구 1천명당 0.19명이 성형수술을 받아 전세계 27위에 불과하다.
아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