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옛날에는 인권이란 개념조차 없었다
불과 얼마전의 일이다 1980년에는 자국 정부가 자국인을 군대를 동원해서 대량 학살했다
이후 집권한 정부는 경찰과 군대를 동원하여 언론과 집회의 자유를 막고 강력한 탄압정치를 폈다
삼청교육대를 만들어 중국과 북한과 같은 강제노동도 시켰다
법이라고는 없었다 법은 형식만 갖추고 사실은 저 위에서 말하는 것이 바로 법이었다
교과서는 뜯어고쳐져 쿠테타를 혁명으로 미화시켰고
국민은 방송과 언론에서 말하는바대로 생각하고 움직이도록 강요받았다
이후 80년대 후반 군부독재에 반발하여 강력한 시위가 도처에서 일어났고 노조파업이 극렬했다
노태우 정권 집권 이후 한국의 개혁은 급진적이지 않고 순차적으로 계속되었다
김영삼은 과감히 군부세력을 숙청하였고
김대중때 정권교체를 이루고 경제 체제를 비롯한 사회 개혁을 단행하고
노무현때는 전 국민이 토론을 하고 정치에 참여하게 되었다
지금 중국의 상황은 한국의 70년대, 80년대와 비슷하다고 본다
국민의 의식도 그렇다
한국은 최근 민족주의에 대한 성찰과 합리적 민족주의에 대한 인식전환 등이 이루어지고 이으나
중국은 한창 중화 민족을 만들고 중화사상을 고취시키고 있다
한국이 과거 60년대부터 박정희, 전두환이 중시한 것이 한민족주의였다
우리와 다르지 않다 상당히 비슷하다
나는 중국이 바뀌려면.. 한국과 같이 중국인들도 각성하는 계기가 발생해야 한다고 본다..
한국은 극렬한 정치적 불만이 폭발해 나왔고 이것을 어느 권력자도 막을수 없었다 결국 흐름은 민주화의 길로 서서히 접어들었다..
한국의 1980년 광주와 같이 중국도 천안문사태가 있었으나 실패로 끝났다
중국인들은 천안문사태를 교훈받아 잊지 말아야 한다
한국의 80년대 후반 민주화 시위는 광주에서 비롯된 것이고 80년대 극렬한 학생운동은 광주에서 시작된 것이다
이러한 요구들이 증폭되어 하나의 힘과 여론을 형성할때 제아무리 어떤 권력자도 막지 못한다 막으려하면 봇물처럼 터져나오기 마련이다
중국인들도 한국과 같은 순차적인 각성의 기회가 꼭 등장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