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을 보니 한국에서 욕 좀 먹었다고 그 사람들과 다른 모든 한국사람들을 똑같다고 생각하면서 한국을 나쁜나라로 매도하는 거 보니 한심할 따름이오. 꼭 어떤 사람한테 당하면 그 사람이 속해있는 단체나 소속까지 똑같다고 생각하는 정말 생각없는 인간들이 있기 마련이죠,. 어쩌면 인간의 본능일지도 모르지만 이성적으로 조금만 생각해도 틀리다는 걸 할 수 있고
학교에서도 그걸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가르치죠.
어떤 사람이 어떤 악덕 사업주한테 사기를 당하고 월급을 떼먹인 후에 혼자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모든 사업하는 놈들은 다 똑같다면서 경멸하는 눈으로 보는 것과 같죠. 이런 것은 자기 감정에 복 받쳐서 아무 상관도 없는 다른 사람까지 매도하는 제3자 입장에서 보면 한마디로 가짢은 짓 밖에 안돼죠.
옛날에 어떤 조선족 청년이 한국에서 어떤 사기꾼한테 사기당하고 와서 인터뷰하면서 한다는 소리가 한국에서 전쟁나면 북한군에 들어가서 남한 놈들 다 죽여버릴 겁니다. 이러더군요.
참 가짢을 뿐이고 철없는 생각일 뿐이죠.
그런 말도 안돼는 생각을 하는 자신이 훨씬 악하고 더러운 인간이라는 생각은 안 드는 걸까요.
인터넷에서도 질 안 좋은 어떤 놈한테 욕먹으면 불특정 다수한테 화풀이를 하거나 다른 놈들은 다 똑같은 놈들이다 라고 철없고 어의없는 생각을 하면서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을 미워하고 분노를 표출하는 인간들이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