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국군, 자체제조 크루즈미사일부대 창설 (中國時報1면)
◦ 대만 국방당국 한 관계자는 대만이 자체개발한 ‘雄風(2E)’ 크루즈미사일이 이미 비밀리에 대만본토에서 ‘국방부 미사일사령부 제1중대’라는 정식명칭으로 편제되기 시작하였다고 밝힌 바, 대만 국군의 첫 전략부대이기도 한 동 중대는 중국의 ‘二砲부대’와 같은 성격이며, 국방부의 계획에 따라 향후 3개의 크루즈미사일 중대가 설치되고 매 중대마다 18기-24기의 크루즈미사일이 배치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
◦ 현재 배치중인 ‘雄風’크루즈미사일은 사정거리가 1000킬로미터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당초 예상보다는 나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향후 2000킬로미터의 사정거리를 목표로 개발될 예정으로 전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