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만 공격 계획
해방군이 오는 2006년 대만에 전격전을 감행, 48시간내대만을 기습 점령할 시나리오를 마련했다고 린중빈(林中斌) 대만 국방부 차장(차관)이 밝혔다.
중국은 탄두 1kg의 전기자장 폭탄 3개를 미사일에 탑재해 대만 북부 중부 남부등 3개 지역 상공 50km 지점에서 폭발시켜 통신 지휘기능을 마비시킨 뒤 1시간의 ‘정보 공백기’를 이용해 공군 전투기와 상륙부대, 공정부대 등으로 대만 전선을 2시간 안에 붕괴시키고 48시간 안에 대만 전역을 장악한다는 것이 이 시나리오의 골자이다.
또 군사전문가인 데이비드 샴바우 미국 조지 워싱턴대 교수는 지난 9일 베이징외신기자클럽 연설에서 "인민해방군은 해군, 공군, 미사일, 전자, 특수작전 등 모든수단을 동원해 대만을 위협하고 있다"며 중국이 2006년 대만을 공격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