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많은 분들이 중국이 당장이라도 망할 것처럼 말하는데 중국은 망하지 않습니다.
이대로 나갈경우 그저 어느정도 수준에서 발전이 멈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선은 대충 3000~5000불 수준입니다. 물론 화폐가치가 상승하니 겉으로
들어나는 일인당 국민소득은 증가하겠지만, 이정도 규모의 경제를 벗어나지못합니다.
중국발전의 한계는 누구나 공감하고 있는 점입니다. 이제 중국투자도 중국인에게
무참히 당하는 선은 넘어갔고, 머리좋은 사람들이 주종을 이루고 있습니다.
한족을 고용한다라는 말은 자신감이 있기에 하는 말이지, 조선족을 싫어해서 하는 말은
아닙니다. 기회는 공평하게 돌아갑니다. 물론 어떤점에서 조선족에게는 비극입니다.
중국에 미화 100만불을 가진 사람이 7만명정도 있습니다. 한국은 3만 5천명정도 있다고
하고, 일본은 14만명정도 있습니다. 그래서 흔히들 중국에 한국보다 잘사는 인간이
많다고 하는데 이 데이터에는 오류가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중국의 백만장자는 한마디로 땅, 집, 공장, 회사, 예금, 주식 이런 것들을
모두 포함해서 7만명입니다.
하지만 한국과 일본은 순수하게 은행에 예금된 돈이 미화 100만불이상에 해당하는
사람들입니다. 땅, 집, 공장, 회사, 주식같은 것은 빼고 말이죠.
저금리의 한국, 일본땅에서 은행에 10억이상의 돈을 쳐박아둘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부동산포함에서 10억재산 가진 사람이 3만 5천명만 될까요?
강남구만 해도 10만명은 가뿐히 넘습니다. 하물며 일본이라면 말할 필요가 없지요.
이런 오류데이터를 뻔히 알면서 신문에 싣는 한국언론, 기자들에게 문제가 많습니다.
거의 베이징주재 기자들이 이런 기사를 남발합니다. 여자, 돈....
한마디로 중국애들은 숫자놀음을 하고 있고, 부패한 기자가 장단을 맞추고 있지요.
중국은 정치가 경제발전을 막고 있다고 봅니다.
아마 중국의 정치가 민주주의였고, 소수민족중 일부가 독립된 상황이었다면
지금 중국은 1000불이 아니라 2000~3000불 고지에 도달했을 겁니다.
정말 무서운 속도로 세계자본을 흡수하고 덩치를 키워나갔을 겁니다.
미국이 중국에 대한 간섭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이유는 바로 이 점에 착안했기 때문입니다.
중국공산당이 있어서 자국에 손해가 가는 점도 있지만, 반대로 이익도 충분히 존재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중국경제의 허점을 지적하자면 몇권의 책을 써도 부족합니다.
결론은 중국은 발전합니다. 다만 여기서 중국인들이 말하는 세계 넘버 2같은 꿈은 절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정치개혁이 없는한 중국은 현시점에서 멈출겁니다.
하지만 앞으로 3년간 중국의 발전을 의심하지않습니다.
다국적기업 10개중 8개 CEO가 3년간은 중국에 투자를 유지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3년뒤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말이죠. 2008년 올림픽과 동시에 금융자유화
커다란 파이가 존재합니다. 중국이 금융자유화를 거부할 경우, 중국은 말그대로
신용상실로 인해 경제가 멈추는겁니다. 중국인의 비극이 시작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