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중심가 푸동지구 집값이 5천만원에서 1억이 될때, 홍콩 집값은 10억에서 5억원이
됐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중국인들은 상해중심가의 집값이 올랐다는 말만 하지
홍콩의 집값이 내렸다는 말은 하지않습니다. 한마디로 구라빨을 내세우는 겁니다.
대만의 경제가 10년간 멈추었습니다. 한국이나 일본처럼 조금이라도 확장된게 아니라
대만의 경우에는 완전히 멈추었습니다. 도리어 축소되고 있습니다.
대만이 중국을 제외한 국가에서 벌어드리는 돈은 한해 40억불정도입니다.
이 규모는 저기 동남아소국 수준입니다. 싱가폴은 고사하고, 인도네시아, 필리핀보다도
못합니다. 그럼 이 대만의 경제력이 어디로 갔는가 하면 바로 상해입니다.
대만의 경제력이 이동해서 바로 상해의 일인당 국민소득이 4000불이 나오게 되는겁니다.
그럼 심천주변은 어째서 4000불일까? 바로 홍콩때문입니다.
홍콩의 경제력이 심천주변으로 퍼지기때문에 홍콩의 경제력이 추락하는 동시에
심천주변이 올라갑니다.
홍콩의 경제전문가들은 홍콩이 유령도시가 되어간다고 말합니다.
그럼 북경은 어째서 4000불일까? 바로 서방국가들에 의해서 4000불이 나옵니다.
한나라의 수도이기에 다국적기업들이 들어오고, 이들의 자본력으로 인해서
북경이 4000불이 가능하게 됩니다.
제가 예를 하나 들어준다면 이들 지역의 특성이 지배받는 자본력에 의해 고스란히
들어납니다.
북경, 상해같은 경우는 제조업같은 산업이 발전했습니다.
심천은 서비스업이 발전했습니다. 지배되는 자본의 특성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지요.
누군가 마이더스의 손이라도 가지고 있어서 흙을 금으로 바꾼다면 몰라도,
한가지 일에는 그에 합당하는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상해, 심천의 경우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이미 대만, 홍콩, 화교 자본력이 바닥을
보이고 있지요. 북경을 중심으로 하는 경제지역의 경우에는 아직 한계사항은 아닙니다.
한국, 일본, 미국, 유럽같은 나라들이 한계를 느낄리가 없지요.
하지만 이들 국가에서는 중국에 대해 상당히 회의적입니다.
한국, 일본은 쓴맛을 너무 많이 봐서 중국이라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듭니다.
미국은 그다지 반응이 없고, 남은 것은 유럽인데 중국은 유럽입장에서 너무 멀지요.
유럽 입장에서는 동유럽, 러시아, 인도등 중국보다 유리한 조건을 가진 국가가
너무나 많습니다.
이러기에 오늘도 중국지도부는 한중일이 힘을 합쳐 미국에 대항하자고 하지만,
도리어 한일은 그런 중국을 위험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