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TV에서 본 광경입니다. 굉장히 의외였습니다.
아무리 한류가 강세라지만 남의 나라 국기까지?
한국인이 다른 나라 국기를 침대머리맡에 두면 그걸 본 다른 한국인은 뭐라 그럴까?
아니면, 중국인에게는 태극,팔괘를 그동안 많이 접해봐서 거부감이 없어서?
아니면...?
이런 저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19세 청년인데 말하는 투로 보아 조선족은 분명 아닙니다.
집에서 여러 가지 한국요리도 해서 먹더군요. 김치뽁음밥, 된장...
김치를 뽁는다는 게 기름을 너무 많이 넣어 완전 튀기더군요 -_-
한국말이나 문화를 배루려는 게 아직은 많이 어설프더군요.
그리고, 요즘 중국에서 어린이들에게 태권도가 인기더군요. 예절을 가르칠 수 있다나..
고유 무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류열풍 덕에 중국에도 태권도가 안착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