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차이나!
난 처음 친구의 메일을 받고 이 곳에 들어와서, 중국의 내면 일부분을 보는데 도움을 받았고, 중국동포(조선족)의 실상에 충격을 받기도 했다.
확실히 이 싸이트 중독성이 있다. 난 민족주의자라고 하기엔 어설프고, 한국을 사랑한다라는 말을 하기에도 애매한 사람이다. 내 부모,형제,가족을 사랑하지만 국가를 사랑한다는 말이 이치에 닿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뭉쳐야 할 사람끼리 뭉치지 않으면 크나큰 고통이 뒤따른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사는 사람이다. 조선족중에 자기의 정체성에 아직 회의하는 분들이 많아 보인다. 그들의 말대로 그들이 중국에 태어난 것은 그들의 죄가 아니다. 공산주의 교육을 받고 중화사상에 찌들은 것은 그들만의 죄가 아니다. 우리 한 민족의 아픔이다.
그들에겐 자기의 정체성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 중화민족의 일원으로서, 혹은 韓민족의 일원으로서.
후자의 경우를 위한 다각적인 검토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중국의 눈치 볼 것없이 법률제정을 통한 끌어안기를 해야 한다. 난 경험으로 알고 있다. 중화민족은 확실히 우리민족과 틀리다. 우리와 평화적으로 존립하기를 거부하는 민족이다. 그 점을 이 싸이트에 접속하는 모든 분에게 꼭 알리고 싶다.
끝으로 많은 지식을 나에게 가르쳐 주신 한국분들과 중국동포(중화민족으로 정체성을 확보한 조선족은 제외)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이젠 빠지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