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를 잘두시는분들은 잘아시겠지만요 장기두다가 제일 꽤씸한 사람은
아마도 장기훈수군만큼 얄미운 사람이 없을거라 보는데요
ㅋㅋ 장기훈수군은 뺨을 맞으면서도 훈수든다는 말이 옳은가봐요
우리지방에도 동네분들 삼삼오오모여서 장기 두는걸 심심잖게 보이는데요
그 양쪽 장기판끝에다 《장기훈수드는놈은 개색기다》라고 써놓아요
ㅋㅋ 근데 그렇게 써놓은들 장기훈수군 자기가 개되든 돼지되든 상관없고 그냥 훈수해요
한국에선 얄미운장기훈수군을 어떻게 처리하죠?
《제 이글 비하하는놈은 개색기다》 ㅋㅋ 농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