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국민전선의 말:
"내가 신고를 해 지나로 간 20여명의 조선족아줌마미안..
그러나 개인문제를 떠나 한국에서 그만큼 벌어먹었으면 이제 지나에서 자리를 잡아야지요."
정말 탄복했습니다.
20명의 조선족아줌마중에 "자국전"의 먼 이모거나 고모일수도 있는 사람을 신고하여 잡아가게 했다는 것이네요. 대단합니다.그리고 "존경"스럽구요.
물론 불체자체는 틀린것이죠.하지만 인간은 딱딱한 법보다 인정으로 삼니다.독립운동시기 조선족의 비중 얼만지 아십니까? 거의 튼튼한 몸을 소지한 만주조선족들은 많컨적건 모두 독립운동에 힘을 이바지 한 분들입니다.저의 노할아버지도 1927년 독립운동하다가 일본군에 잡혀 징역을 15년이나 선고받고 1942년에 풀려나 만신창이 된체 2년만에 돌아가셨습니다. 중국동북할일련군이 바로 우리민족이 만주에서의 가장큰 항일군이였죠.중국교과서에서는 이 군에대해 조선족(고려인)이다고 언급한적이 전혀 없습니다. 때문에 지금도 중국인들은 동북항일련군이 한족의 군대로만 알고 있습니다.
이런 예를 들어 한국인더러 우리 조선족을 동정해달라는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다만 자유국민전선의 우리교포의 마음을 상하게한 발언에 대한 자그만한 분개의 표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