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13일 중국 광동성 광주에서 진행한 축구경기에서 연변팀(대체로 조선족의 팀임)과 광주팀이 0:0으로 비겼음.이로인해 광주시민들이 연변팀을 응원하러간 교포들에게 물병과 오물을 든 각가지 물건들을 버리면서 욕질을 했고 우리 교포들이 경찰에 항의를 하자 경찰은 도움은커녕 형식으로만 태도를 취하다가 나중엔 그냥 내버려뒀다고 하네요. 교포들이 화가나서 받은 물병으로 광주팬들한테로도 버렸더니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우리교포들을 마구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수백명의 조선족교포들이 체육장을 빠져나와 도망가는데 수천명의 중국팬들이 따라와서 주먹과 발길을 대면서 이로인헤 한 조선족여자애 한명이 얼굴이 찢어지는등 중상을 입고 여러명이 병원으로 실려갔으며 경상을 입은 사람들은 혜아릴수 없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중 한교포가 하는 말:"우리 연변팀과 0:0으로 비겼는데도 이 모양이 됬는데 연변팀이 1:0으로 이겼다면 상상도 못합니다.아마 우리를 다 죽였을것 같았습니다."라고 한심하여 말을 틀어놓더군요.
진짜루 이해 못하겠습니다. 광주팀은 꼭 연변팀을 이기리라 믿었죠.하지만 우리교포들의 완강한 힘으로 0:0의 결과를 만들었는데 그리고 우리 응원단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우리교포들을 구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한심한 축구 문화네요.
아래를 검색해보세요. 그때 장면이 실려 있습니다. 심각한 사진은 모조리 등록하지 않았습니다.아마 민족갈등을 초래할까 두려워서인가 보네요.
http://sports.163.com/05/0813/20/1R2HN63N00051C8L.html
위사진은 광주팬.
아래사진은 중국팬에 당한 우리교포 남자와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