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학로 민들레 영토를 갔다. 여친과...(여친은 한족이다. 욕하지 마시길....)
가만히 들으니 옆자리에서 어눌한 서울말이 들려왔다. 귀기울여 들이니 조선족이다.
여 3에 서울 늙은 남 1이 있었다. 아마 옆에 여자는 마누라 아니면 세컨 아니면
지인인듯..... 그리고 앞에 둘은 초면....나이같은걸 물어보는거로 봐서 판단......
뭐 이런건 둘째치고...이빨에 철사박은...정말 역겹게 생기다 못한..
주제파악 못하고 옷도 지롤맞게 입는 뇬이 한다는 소리....
"왜 한국은 북한 김일성의 신격화에 대해 그리 못마땅해 하는가? 그만한 포용력도
없나? " 라고 제법 큰 소리로 말함. 주위사람들 힐끔힐끔함. 이 멍청한 년이 아랑곳
없다는듯 계속 주접 떨음....결국 서울 늙은 남이 얘기함...어쩌구 저쩌구....
(목소리가 작아서 잘 안들렸음, 이로 미루어 그뇬이 얼마나 큰 소리로 씨부린건
지 판단하기 바람) 그러자 그뇬...고깝다는 듯이 "우리는 그런것 배운적 없시요."
이 얘기 여친에게 해줌....저기 조선족...어쩌구 저쩌구 김일성 어쩌구 저쩌구.....
여친 어이가 없어 웃더이다. 그리고 하는 말...."저런 여자한국에 시집가려고 왔나?
한국 남자 취향 참 특이하다."
뭐 그 4가지 없는년들 중 하나가 나갈 낌새를 채고 화장실로 튐..........
여친에게 얘기..."저뇬들 돈 안낼라고 모두 튈꺼야."
이후 모두 일어서자 두년이 잽싸게 나가 화장실 가는 척함. 남자 계산서 집어들고
2층으로.....(계산대위치)....여친보고 따라가자고 함..."쳐먹고 고맙단 말 절대 안할
꺼야." 뭐 예상대로임...여친 어찌 알았냐고 물어봄......"그냥 상식이야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