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란 쉽게 이야기 하면
무엇이 진실한 것이가?
세상은 무엇으로 구성되었는가?
세상의 본진을 어떤 모습으로 드러나냐?
등등의 물음에 대답하는 해답일게다.
어떤 진을 추구하냐에 따라서 어떤 선이 나온다.
플라톤식으로 이야기하면 이데아를 진이라보기에
절대이데아를 추구하는것이 선이고 <좋음>이다.
장자는 인을 무위자연으로 본다. 무위자연-자연은 무엇도 하지 않는데 그 전체가 조화스럽다.
그러기에 인간은 그 무위자연을 따라야 하고
아울러 좌망이나 소요유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좌망과 소요유-즉 진은 선으로 선은 인간의 행동규범을 추구하고 규제하는 것이다.
어떤 진을 추구하냐에 따라서
즉 우주가 어떻게 구성되었는가에 대한 질문의 해답은
그 해답과 더불어서 인간의 행위규범까지 규정하는 것이다.
헤겔은 자연을 어떻게 바라보았는가?
우주는 절대정신의 현현이고
절대정신이 가장 잘 체현된 것이 프로시아국가체계라고 본다.
헤겔에게 진은 그렇게 인식되었기에
해겔은 프로시아국민철학가로 추앙받을 수 잇었을 게다.
동양적 진과 서구적 진의 차이는무엇일가?
쉽게 이야기하면 동양적 진은 일원론이다.
즉 물질 중에 정신이 있고 정신 중에 물질이 있다느 거다.
서구에서는 물질과 정신을 이분한다. 그 이분된 우주관과 자연관은
플라톤의 테이우르고스, 뉴턴의 이분법, 데가르트의 이분법 등등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진, 선, 인에 대하여 인류의 역사만큼 길고
기라성같은철학가들이 논하고 논했기 때문에 더 논할 틈새가 없다.
거대답론의 붕괴란 무엇인가? 유일절대적인 진선인에 대한 패러다이의 붕괴일뿐이다.
개념을 옳바르게 알고 이용하자.
그러면 더는 절대적인 진선인이 없음을 알게 된테니깐..
진선인에 대한 역사를 논하자면 기본개념만 추려도 몇천페이지는 될게다.
이만 끝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