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와 통제는 종이 한장 차이이다.
민주는 다른 의미에서 통제이다.
민주는 다른사람한테 피해를 주지 않는 전제하에서 자유를 말한다.
자유의 조건이 제시된 자유인것이다.
국가와 법은 그 자유의 조건을 어길 경우 방종에 대하여 통제한다.
얼마전 아시아나 항공노조에서 대파업을 단행하였다.
자유의 한 형태인-파업자유를 실행이다.
다른 사람들이 불편을 어느만큼 겪던 상관이 없다.
다른 사람들이 어느만큼 손해를 입던 상관이 없다.
다만 자기밥그릇의 크기와 자기일신의 안일만 챙기면 된다.
그 이름은 자유이다. 그 자유에 간섭하면 인권탄업이다.
대저 한국에서는 이런 얼토당토 하지 않는 자유가 잘 실행된다.
국가가 잘못개입하면 노조가 나라를 뒤집는다.
무시무시한 세상이다.
무시무시한 자유의식이다.
방종과 자유가 구분이 안되는 무시무시한 세상이다.
그리고 이것을 아울러서 한국에서는 민주주의 사회로 진입했다고 하는지 알 도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