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중국은 모택동이 장개석에게 승리해서 공산화가 되기 전까지
중국은 전세계 유통되는 은의 절반 가량과 금의 1/3 이상을 보유하고 있던 나라였다.
영국이 아편전쟁을 벌인 이유도 중국에게 무역적자를 자꾸 보니까 열받아서 아편
유통 시키다가 그게 중국청나라에게 재지를 받으니까 더 못참아서 전쟁을 벌이고 홍콩을 조차해서 아편 유통의 근거지로 삼고 화교 자산의 도피처로 만들어 버린다.
그래서 오늘날의 홍콩이 있게된것이다.
그런데 영국의 홍콩지배에서의 자유경제 정글경제의 토대를 마련해준 것도 중요하지만
홍콩의 경제성공을 말하려고 할때에는 국공 내전후에 상하이에서 도망쳐온 방적 사업을 통해 큰돈을 벌어들인 사업가들도 반드시 언급해야 한다.
국공 내전후에 장개석은 중국내의 진귀한 문화유산이랑 문화유산은 가능한한 배에 실어다가 대만으로 도망친다. 물론 지방의 소규모 금융권의 재산도 마구 강탈하고 돈있는 자산가들 문화예술가들 뼈대있는 집안의 후손들 등등 돈될만하고 새로운 국가건설에 도움이 될만한 사람들은 죄다 배에 실어서 대만으로 도망간다.결국 이들이 대만의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한것이다.
중국의 자산가들중에는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시안의 사채업자들과 상하이에서 방직산업으로 큰돈을 번 상하이 자산가들이 있었다. 우선 장안의 사채업 가문은 대만으로 탈출을 선택한다. 그래서 지금도 대만의 사채시장 규모는 엄청나고 깡패 금융권도 상당하다.
이들 장안파 자산가들이 기원이다.
그리고 상하이 자산가들중 절반 가량은 대만으로 절반 가량은 홍콩으로 탈출하는데 이 홍콩으로 탈출한 사람들이 상하이권의 영국 미국 금융이랑 연계해서 꽤나 국제금융 경제에 관한 지식이 있던 사람들이었던 것이다. 홍콩은 복을 받은 것이다.
이사람들이 오늘날 홍콩의 금융 경쟁력을 만든 사람들이다. 대만으로 탈출한 사람들은 졸부 근성이 강했는데 머리도 나빠서 장개석과 맞장뜨다가 국민당에게 재산을 몰수 당하고 곤욕을 치른다.
우리는 국공 내전후 왜 중국내에 존재하던 그 많은 부가 사라졌는지 그리고 그부는 어디에 숨어 있는지 연구해 보면 좋을것이다.
아직 중국인들 대만인들 홍콩인들조차 그 행방을 모르고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어딘가에 지출되었던지 아니면 아직도 숨어있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아마도 대만이나 홍콩을 통해서 해외로 나갔던지
여기에 대해서 생가해 보는것도 재미있는 일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