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국 유학 생할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음" 같은 포털 사이트에 리플 광고 보고 데일리 차이나를 처음 알았습니다.
일단 데일리 차이나는 좋은 취지를 갖고 개설된건 틀림 없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목적이 선해도 방법이 악하면 결국 목적도 악이 됩니다.
밑에 "쓴소리"님이 이런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불평불만속에 살고, 게으르고, 가능성 없는 조선족들은 어차피 중국에 있어도 평생 거지로 사는애들이라고 본다. 이런애들 포기해야한다. 구제할 필요도 없다고 본다.
그런 조선족들은 세상 어디를 갖다 놔도, 평생 거지처럼 살 애들이다. 주위 환경적 요인이 아니라, 자기능력부족인 전형적인 애들이다.
저는 조선족에 대해 잘 알지 못하니 내용에 대한 비판이 아닙니다. 저도 종종 조선족이
우리나라 사람 한테 사기치고 같은 "동포" 라는 점을 이용하여 범죄를 저지른 다는 소식
을 가끔 듣기는 하지만 사실 여부는 잘 모름니다.
뭐 아무튼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적절한 어휘 선택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쓴소리"님, 죄송
하지만 님 글은 너무 (뭐랄까...) 시대착오적 표현들이 많습니다. 당신이 히틀러입니까?
저는 데일리 차이나를 통해 진짜 중국을 알았습니다. 이런 좋은 사이트가 천박한 내용들로
채워지는게 안타깝습니다. 데일리 차이나는 망할 중공 때리는 곳이지 서로 감정 싸움 하는
곳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