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국에 살고 있는 한국 유학생입니다.
우연히 데일리 차이나에 들어와서 여러가지를 보았습니다.
저는 여러가지 비판의 시각에 문제제기를 합니다.
여기에 들어와서 기사를 올리고 글을 쓰는 사람들은 모두 자본주의 나라에서 자본주의 적인 관점으로 살아왔습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우리의 자본주의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기에는 중국에 문제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사회주의 나라입니다. 사회주의적 인간은 자본주의적 인간과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가치관이나 이념이 분명이 틀릴것입니다.
우리가 이 중국을 비판하려면 우리도 사회주의적인 관점을 인지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 비판은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가정교회의 탄압에 관한 기사를 봅시다. 저 또한 크리스챤으로 가정교회의 탄압을 느끼면서 중국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관점에서 종교의 자유는 인권의 한 맥락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없다면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우리의 관점입니다.
하지만 사회주의에서 신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유물론의 기본이지요.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입니다. 사회주의 국가의 신념 중에 하나가 종교에 대한 거부입니다. 종교탄압은 이 나라에서는 당연한 상식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사회주의에서 당의 존재는 인민의 존재보다 위에 있습니다. 당의 결정을 목숨으로 지켜낸 역사가 바로 중국 공산화 역사입니다.
사회주의가 옳다라고 얘기 들인것 아닙니다. 저 또한 중국의 사회주의가 빨리 무너지길 바랍니다.
하지만 편협한 시선으로 바라보지 말았으면 합니다. 이렇게 비판만 하고 있을때 이미 중국은 우리를 훨씬 넘어선 엄청난 나라가 되고 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