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보니 몽골에 대한 얘기가 나오네요.
그래서 몇자 적어 볼까 합니다.
우리한국의 진정한 형제국가는 몽골과 터키, 이 두나라 정도가
아닌가 하네요.
몽골은 혈통적으로, 터키는 의리라는 면과 심정적으로 형제국가라
불릴만하다고 봅니다.
중국인들은 원래 한국인의 조상이 중국에서 왔고 단군도 원래 중국인이고,
기자도 중국인이고 뭐.. 이렇게들 얘기하지만,
그건 중국의 희망사항일뿐이고....
혈통적으로는 한국인은 북방계임이 맞는것 같습니다.
중국인들과는 외모적으로 틀린데...
몽골인들과는 상당히 비슷하죠, 전통의상만 입지않고, 입만 다물고
있으면 구별이 힘들정도로...
몽골반점도 그렇고, 관습도 비슷한 게 있고...
신문이나 매체에서 기사 난 걸 봐도 몽골에 갔다온 사람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 우리 한국인들과 외모가 너무 비슷하다,
뭐 그런 말들을 많이 하죠.
굳이 따지자면 한국인들은 옛날 중국이 오랑캐라고 부르던
흉노나 여진, 부여, 돌궐,몽골 이 쪽과 더 가까울듯 하네요.
뭐, 저런 오랑캐라는 호칭도 철저히 중국인의 관점에서
업신여겨 붙여진 것이니, 한국인들까지 중화의 시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터키는 6.25한국전쟁때 미국다음으로 한국에 많은 파병을 했고
놀랍게도 그들 모두가 자원병이었답니다.
그리고 아직도 우리를 형제의 나라라고 하고 있죠.
정말 고마운 것은 그 어떤 이익을 바라고 그러는 게 아니라는 거죠.
2002년 월드컵때 한국과 터키의 3,4위전의 감동적인 장면으로
터키분들이 많은 감동을 받았고, 그들의 한국사랑은 더 깊어진걸로
압니다.
만약에 한국에서 제2의 한국전쟁이 일어난다면, (절대 일어나선 안 되는 일이지만)
터키의 젊은 용사들이 다시 한번 우리를 돕겠다고 총을 들고
한국으로 달려오지 않을까요?
터키사람들도 용맹함으로 따지자면,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만큼
용감한 사람들인데...
여러분 든든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어려울때 우리를 위해 기꺼이 피를 흘려줄 국가와 사람들이
있다는게....
이 정도면 진정한 형제국가라 불릴 만 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