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은 한국이야기에 꼭 미국을 들먹인다.
한국인치고 미국에 우호적인 감정가지고 있는 사람없다.
물론 한국은 미국덕으로 전쟁폐허후 커왔다.
일본도 패전후 미국덕분에 커왔지.
한국에 주둔해 있는 미군은 우리도 달갑지 않지만,
그렇다고 없어도 안된다.
필요악이라고 할까.
지금은 미국이 서서히 방위부담금을 한국측에 부담시키고 있지만
그동안 한국이 한창 경제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을때,
미군덕분으로 한국은 상당한 국방예산을 절감할수 있었고,
경재분야에 재 투자할수 있었다.
미국은 자국이 파병한 분쟁국가들은 꼭 자신들의 경제 식민지로 만들었다.
돈이 없으면 석유, 아니면 기초자원.
그렇지만 한국은 현재 미국의 경제 식민지가 아니다.
그것이 중요하다.
한국은 미국을, 미국은 한국을 이용할뿐이다.
종속관계는 아니다.
일본에 비해서 대미 외교문제에 한국이 힘이 없는것은 사실이다.
어떻게 보면 중국의 대미 외교력이 한국보다 강할면도 있다.
군사강대국이기 때문에.
그렇지만 유엔안보리등 국제적인 면에서는 힘을 발휘못하고
곧 다가올 위안화절상 문제때문에 중국도 상당수 미국의 눈치를 보지않을수없게되었다.
중국의 외화가 상당수 외자본의 투자금이라는걸 감안하면 중국도
과거 한국못지않은 미국에 달라붙기, 빌붙기, 아부하기를
현 후진타오 양반이 지금 노력하고 있는것이다.
어쩔수없지않은가, 세계의 경제세력을 크게 4개로 나누면
미국, 유럽연합, 일본, 그리고 중동 아프리카의 3세계 국가들
군사력 머릿수를 빼면은 중국의 경제는 저 자리에 낄수가 없는 형편이다.
세계2위 외환보유?
중국 심천과 상해에 세워진 큰 고층빌딩들이 중국소유인가?
중국은행에 보관중인 달라들의 대부분이 99% 중국돈인가?
중국에서 수출되는 모든 made in china 제품들이 순수 100% 중국법인/소유
공장에서 만들어진 국산품인가?
투자금이란 언제든 회수/압류할수 있음을 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