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후 3시 30분에
지구상에서 싸움질 제일 잘하는놈 1명이 가려진다.
얼음주먹 러시아의 마지막 황제 효드르와
하이킥의 대명사 크로아티아 용병 크로캅
누가 이길까?
그냥 엉뚱하게 여기와서 한번 물어본다.
엉뚱하죠
한국에서는 크로캅이 이긴다고 여론조사가 나왔는데
나의 생각으로는 효드르에게 손을 들어주고 싶다.
PRIDE의 특성상 입식타격만 하는게 아닌 레슬링, 주짓수, 종합격투기 이다 보니
모든 면에서 고루 잘하는 효드르에게 평점을 주고 싶다.
왠지 효드르는 부드러우면서 강한 느낌 왠지 전통무예인 "택견" 같은 느낌이고
크로캅은 왠지 강하면서 절도있는 "태권도", "가라데" 같은 느낌이 든다.
누가 이길것 같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