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도로질에 대해서 계속 쓴다.
뭐 쇼윈도 도로중에서 품질이 왜 좋은줄 아냐? ㅋㅋㅋㅋㅋㅋ
SK가 개발한 고급 아스팔트 `슈퍼팔트`가 중국 대륙을 장악하고 있다.
SK가 올 들어 중국에 수출한 고속도로 건설용 아스팔트는 총 120만t 2억2000 만달러(2300억원)로 중국 전체시장의 11%를 차지했다.
중국 수입물량만 보면 4 8%에 해당한다.
회사 관계자는 "97년 특수제품 사업부에서 판매조직을 만들어 99년부터 아스팔 트를 본격적으로 수출한 이래 6년째인 올해 누적 500만t을 돌파했다"며 "엡손 등 세계 다국적 기업과 치열한 경쟁에서 얻어낸 성과"라고 말했다.
베이징올림픽과 상하이박람회 등을 앞두고 도로ㆍ항만 등 사회간접시설 확충에 전념하는 중국 쪽 입장을 보면 SK의 아스팔트 수출은 무한질주를 계속할 것으 로 관측된다.
단시간 내에 중국 수입물량의 절반을 SK제품으로 장악할 수 있었던 비결은 국 내 처음 개발한 `분자결합형 고분자 아스팔트`(제품명 슈퍼팔트)를 중국에 적 극 마케팅한 데 따른 것.
기존 도로 포장용 아스팔트는 고온에서 점도가 떨어지는 반면 저온에서 유연성 이 저하되지만 슈퍼팔트는 분자 상태에서 입자를 촘촘히 결합해 변형과 균열을 예방한 게 특징이다.
이에 따라 포장도로 수명도 2배 이상 늘릴 수 있어 고급 아스팔트에 대한 장점 이 중국시장에 먹혀들었다는 것이다.
중국에 아스팔트를 단순히 갖다 파는 수준이 아닌 현지화를 위해 SK는 2001년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 SK 아스팔트를 독점으로 취급하는 현지 대리점을 개설했 다.
기술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베이징에 아스팔트 R&D센터를 짓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고급 아스팔트의 필요성을 적극 마케팅한 게 주효했다"며 "공 급 증대를 통해 전세계 메이저 업계의 격전장인 중국에서 확고한 발판을 마련 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SK는 중국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 화둥지역에 대규모 아스팔트 물류기지 사업을 추진중이다.
최대 3만t의 아스팔트를 저장하고 입ㆍ출하할 수 있는 물류기지다.
중국 화둥지역 최대 아스팔트 판매망을 확보하고 있는 공로물자공사와 600만달 러(약 660억원)를 공동 투자하기로 하고 지난 8월 투자 계획을 완료했으며 안 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분 51%를 확보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 물류기지는 중국 최대 아스팔트 수요지역인 저장성, 상하이 등 장강 하류 삼각지역에 위치한 유일한 대규모 아스팔트 저장고"라며 "향후 S K의 중국 아스팔트 사업 운영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자존심 팍팍 구겨지지~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