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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10만명 밀입국 대기중
이름 : 자유국민전선
2005-08-29
아뭏튼 한국내에서 조선족들이 문제입니다. 이들이 지금 한국으로 오기 위해 대기중인 숫자가 놀랄 따름입니다. 조선족 인구 많아야 200만명, 아이들, 노인들 빼고 나면 조선족 10만은 참으로 어마어마한 숫자입니다. 아래기사입니다. 조선족 10만여명 밀입국 대기중” “중국에서 한국으로 밀입국하기위해 대기하고 있는 조선족이 적어도 1 0만명은 된다” 지난 25일 신안군 홍도 북서쪽 18마일 해상에서 부산선적 150t급 예인선 태영호(선장 장정하.41)를 타고 밀입국을 시도하다 목포해경에 검거된 한 조선족의진술이다. 지난해 밀입국을 시도하다 붙잡혀 강제 추방된 뒤 이번에 다시 붙잡힌 이 조선족은 현재 길림성(吉林省) 등지에는 밀입국을 알선하는 브로커들이 수십명이나 되며이들의 수첩에는 밀입국자 예비명단이 수없이 적혀 있는 걸 직접 봤다는 것이다. 목포해경은 국내 밀입국 사상 최대규모인 140명의 밀입국자를 조사한 결 과 1인당 700만-800만원의 소개료를 준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는 지난해에 비해 100만-200만원 정도 오른 값이다. 소개료가 비싸진 것은 밀입국 수요자가 그만큼 많다는반증이며 이번에 140명이 한꺼번에 검거된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는 것이 목포해경 수사관들 의 분석이다. 목포해경이 올들어 붙잡은 밀입국자만 해도 지난 2월 10일 76명, 지난 2 5일 140명 등 벌써 216명에 이르고 전북에서도 26일 부안군 곰소항 부근 해안으로 들어온조선족 15명 중 5명이 붙잡힌 것으로 미뤄 올해도 밀입국 시도가 끊임없이 이어질전망이다. 군.경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감시의 눈을 부릅떠도 서남해안은 구멍 투 성이다. 광활한 해안선과 한정된 인력, 해상검문의 한계, 정밀장비 부족 등의 취 약점 때문이다. 국내 알선책과 내통한 밀입국 선박들이 안개 등 기상조건을 교묘히 이용 하고 야간이나 새벽에 인적이 드문 곳으로 침투하는데다 간혹 레이더망에 쉽게 잡히지 않는목선을 동원하는 경우도 많아 과거 간첩선을 색출하기보다 어렵다는 것이 해경 관계자들의 하소연이다. 특히 곰소항 인근으로 침투한 밀입국 선박은 군부대 소속 ‘선박 확인조 ’의 1차 검문을 받고도 이를 유유히 통과했다.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부안군 진서면 곰소항 부근 해안을 통해 밀입 국한 조선족들은 황해상에서 3차례나 어선을 갈아 타며 해안부대의 레이더 감시망을 피했다는 것이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한·중 어업협정 등에 따라 업무가 폭발적으로 늘 어나고 있는 때에 밀입국 사범까지 급증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중 국 현지에 정보원을 파견해 원천봉쇄하지 않는 한 밀입국선을 색출하기란 바다에 뜬 가랑잎을 찾는 것이나 별로 다를 게 없다”고 푸념했다. 〈목포/연합〉 (경향신문) http://w1.hompy.com/duokorea/2002/bulletin/bulletin-99/bulletin-99-33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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