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IT 전시회에 중국산 '짝퉁' MP3P 출품
(서울=연합뉴스) 김경석 기자 = 최근 브라질에서 개최된 IT(정보기술) 전시회에서 중국산 '짝퉁' MP3플레이어들이 버젓이 전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6-19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IT 브라질' 전시회에서는 레인콤[060570]의 아이리버, 삼성전자[005930]의 옙 등 국내 업체들의 제품을 그대로 본뜬 제품들이 출품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중국 6개 업체들이 아이리버 N10.iFP-900.iFP-900, 옙 YP-F1. YP-T6.YP-T7을 비롯해 애플컴퓨터의 '아이팟 미니', 소니의 NW-E500 등을 모방한 '짝퉁' 제품들을 전시했다.
한편 레인콤은 이번 전시회에서 MP3P 단일 브랜드 업체로는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설치해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레인콤은 브라질을 비롯한 중남미 여러 나라의 딜러와 관계자들이 부스를 다녀갔으며 현지 2개 TV 채널과 5여개의 신문사들이 취재하는 등 열띤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ks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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