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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의 의식(외대연대카페펌,작성자:아주 센바람)
이름 : 자유국민전선
2005-08-30
중국은 개방 이후, 한족들의 밀집지역인 동부연안지역을 중심으로 빠르게 도시화가 진행되었고 이는 현재진행형이다. 이러한 중국의 사회변화 속에서 자칭 56개 소수민족 중 제일 우수하다고 자기자랑을 하는 조선족들... 이러한 조선족 사회가 중국 개방 이후 빠르게 변하고 있다. 문제는 그 변화에 대해서 조선족들이 긍정적인 변화라기보다는 부정적인 변화라고 인식하는 경향이 더 크다는 것이다. 소위 말해서 농업경제를 기반으로 한 전통 조선족 사회의 해체...이는 조선족 가족의 해체는 물론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한족의 유입과 조선족 이탈로 이어지는 자치주의 붕괴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자칭 조선족 사회의 지식인이라 자처하는 자들은 그 문제의 원인을 결국 대한민국에 돌리려는 왜곡된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 (물론 이들은 조선족 열근성이니 며느리론을 주장했던 혐오의 대상이었지만) 지식인이 아니라도 일반 조선족들 역시 소위 "한국바람"이 조선족사회를 해체시켰다고 믿고 있는 것이 이들 조선족들의 인식이다. 문제는 대한민국이 조선족사회 해체의 근본 원인이 아니다라는 사실이다. 연변조선족 사회가 해체되어가고 있다면 그 문제의 원인은 바로 사회변화의 주체인 중국이라는 국가에 있다는 것이다. (물론 여기서도 조선족들은 정작 사회 변화의 주체인 중국이라는 조국에 대해선 문제의 원인제공자로서의 책임에 대해선 면죄부를 씌워주는 조선족들 특유의 애국심을 발휘하고 있음을 엿볼 수가 있다.) 사실 연변에서 조선족들이 이탈하는 현상은 농촌에서 도시로 나가서 돈을 벌고 잘 살아보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에서 나온 현상일 뿐이다. 미래 없는 시골농촌과 연길이라는 쥐똥만한 소도시에 살바엔 모험을 해서라도 대도시에 나가서 떼돈을 벌어보겠다는 심리가 작용한 것이다. 이것은 특별히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라 중국 내륙의 어느 농촌지역에서도 일어나는 현상이다. 즉, 농업이 경제기반이었던 농촌지역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라는 점이다. 대한민국은 조선족 입장에선 단지 자신들의 돈벌이, 경제적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대상에 불과할 뿐, 대한민국 자체가 조선족사회의 해체라는 문제의 근본원인이 될 수가 없다. 실제로 연변지역보다 발전된 중국의 동부연안 대도시 지역엔 이미 수많은 조선족들이 곳곳으로 몰려와 금상첨화를 꿈꾸며, 돈벌이를 하러 몰려와 있다는 것이다. 단지 대한민국에 전체 조선족 중 10%가 와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이 그만큼 조선족들한테 민족적 아량이 컸다는 사실을 나타내는 것뿐이다. 실제로 조선족들이 경제적 욕망을 위해 중국내 대도시로 가봤자 한족들의 등쌀에, 소수민족이라는 열등의식 때문에 기 한번 제대로 펴보지도 못하고, 일자리조차 구하지 못하는 것이 조선족들이 처한 현실이다. 직설적으로 말해서 조선족들이 인간의 경제적 욕망에 따라서 대도시로 나가봤자 중국 소수민족에겐 경제적 노동의 기회조차 주어지기가 힘든 것이 조선족들의 사회적 위치라는 것이다. 조선족들이 아무리 56개 소수민족 중 제일 우수하다고 주장해봤자 결국 조선족들은 중국인구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한족들한테 기죽어 살아야 하는 변방의 소수민족에 불과할 뿐이다. 이렇듯 중국내에서 별볼일 없는 조선족들이 대한민국에 무려 10%가 서식하고 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비록 이들이 불법체류자이고 철두철미하게 중국에 충성을 다하는 중국공민들이지만 이들 조선족들의 유입에 대해서 대한민국은 최소한 민족적 입각에 따라 대체적으로 관대해왔다는 것을 반영한다. 노동의 질을 따지자면 한족오랑캐와 조선족오랑캐라는 소위 중국공민들의 게으르고 저질스런 노동에 대해서 한국의 사장들은 혀를 내두르지만 이미 한국내 유입된 수십만명이라는 숫자를 바꿀 수가 없다. 결국 조선족들은 연변에 있어봤자 미래없는 폐인이 되거나, 중국내 대도시로 나가봤자 제대로된 일자리는커녕, 대도시에서 밑바닥 인생을 살아야 하는 조선족들을 대한민국이 노동자로서 구제해줬다는 것이다. 조선족들이 자존심 때문에 아무리 부인하여도 이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중국이 대도시화로 발전되는 새로운 사회 변화에 있어서 농업을 경제기반으로 한 조선족 사회의 해체란 필연적인 것이다. 대한민국이 없었어도 조선족 사회의 해체는 필연적인 사실이며, 정말 한국이 없었다면 조선족들은 그나마 명맥을 유지해오던 그 소수민족이란 딱지조차 사라져 버리는 비참한 결과를 가져 올 수도 있었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이란 국가가 사회변화를 이루고 시대가 바뀌었기 때문에 달라지는 이 현상에 대해서 그 문제의 원인을 소위 “한국바람”에 뒤집어 씌운다는 것이 얼마나 멍청하기 그지없는 우물안 개구리식 생각인가? 아니 사회변화의 주체인 중국에 대해선 그 문제의 책임도 씌우지 못하면서 대한민국에 조선족 사회 해체의 장본인이라고 떠들어대는 그 중국공민으로서 중국에 대한 충성심과 애국심은 어째서 대한민국에게만 핏대를 세워가며 보여주는가? 오히려 한족화가 되어가는 연변지역은 소위 “한국의 대중문화”와 함께 대한민국으로 대표되는 한민족 문화의 영향을 받음으로서 연변지역은 한민족 문화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중국내 주류세력인 한족오랑캐와 한족문화에 대해선 한없이 약해지고 쉽게 무너지는 조선족들... 대한민국이 없었다면 그들 조선족들은 만주족들처럼 한민족 언어도 잊고, 문화도 잊어버리고 마는 미래의 오랑캐였을 것이다. 결국 연변의 한민족문화의 방패역할은 대한민국이 하고 있지 않은가? 물론 이에 대해서 어떤 조선족들도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한족오랑캐 앞에선 소수민족으로서의 열등감에 한없이 나약해지고, 자존심 다 버리고 한족들이 먹다 떨어뜨린 과자부스러기 주워먹는 개**가 되려고 발버둥치나, 한국인 앞에서만큼은 자존심에 핏대를 세우고 싶은 정신병자들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이 글에 대해서 욕을 하고 삐딱하게 비아냥대는 조선족들이 있다면 그들은 예전부터 그래왔듯이 한족들 똥구멍 핥아주는 한족오랑캐의 개일 뿐이다. 조선족의 앞날보단 그저 자기 자신이 잘먹고 잘 살수 있는가?만을 생각하는 뇌없는 기생충이기 때문이다. 이 문제에 대해서 조선족들은 분명히 반성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대한민국 국민이 조선족들에게 향한 지적사항이기 보단 이 문제 인식 자체가 바로 조선족들의 생존과 결부된 문제이기 때문이다. 자신들의 생존에 관한 문제조차도 제대로 인식도 못하고, 한국인 앞에서는 중국공민으로서의 자존심만 세운다는 것이 얼마나 자기 파괴적인가를 꼭 그 처참한 결과를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나야 철이 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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