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만 국민당 항일투쟁 극찬>
[연합뉴스 2005-08-31 10:40]
(베이징=연합뉴스) 조성대 특파원 = 중국이 최근 장제스(蔣介石) 국민당 총통에 대한 재평가를 시도한 데 이어 국민당의 항일 투쟁을 극찬하는 등 `국민당 껴안기'에 적극 나섰다.
왕짜이시(王在希) 중국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부주임은 30일 일본과의 2차대전에서 목숨을 바친 국민당 장군과 장병들을 "국가 영웅"과 "순국자"라고 호칭했다.
왕 부주임은 오는 9월3일의 2차대전 승전 60주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중국과 대만은 모두 일본 침략전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 부주임은 이어 "어떤 정당이라도 국익을 최우선시 해야한다"면서 "양안의 정당과 단체들은 대만의 분리주의에 맞서 단결해야한다"고 역설했다.
중국에서는 지난 5월에 있었던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공산당 총서기와 롄잔(連戰) 대만 국민당 전(前) 주석간의 역사적인 국공(國共) 수뇌회담에 뒤이어 장제스에대한 재평가가 시도되는등 항일 투쟁 사관에 미묘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중국 항일투쟁사에서 국민당의 공적을 정면으로 다룬 책이나 영화들이 중국에서 쏟아지고 있어 변화를 실감케 한다. 역사실록 `국상', 영화 `혈전태아장', `철혈곤륜관' 등은 모두 국민당 군대의 항일투쟁 정신을 긍정적으로 묘사한 것들이다.
이러한 변화는 중국이 개혁ㆍ개방이후 국력 신장과 함께 자신감이 커지면서 항일 투쟁사 기준을 완화하고 국민당을 끌어 안아 분리ㆍ독립 움직임을 보이는 대만 민진당 정부와 천수이볜(陳水扁) 총통을 견제ㆍ고립시키려는 의도로 분석되고 있다.
-------------------------------------------------------------------------
먼저 화해를 청하는 쪽은 자신감이 있어서 그런거쥐....
중국국민은 국민당과 화해하는 정부를 매국노라고 욕하지 않는데.
우리는 친북하는 사람들을 왜이리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고?
친북정책을 한국의 자신감의 표출로 이해하지를 못하는가?
그렇지만 친북이지 종북은 싫어....
개중엔 친북이 아닌 종북하는 인사들이 있으니 한심해....
친북은 좋지만, 종북은 싫은데.....ㅡ,ㅡ;
안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