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支那)의 어원에 대하여
지나(支那)란 여러 해석이 있을 수 있는데, 그중의 하나를 소개합니다.
중국쪽에선 진시황의 진(秦)나라 의 진 발음이 변해서 “지나”가 되었다고 하는데 (중국은 문자 하나를 보통 2음으로 읽으니 그럴듯하지요. 실제로 영문으로 중국은 CHINA 라고 하여 그 스펠링이 지(CHI),나(NA) 그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읽는 것이 그렇게 되어 그렇다하면 지도상의 한자 표기는 왜? 진해(秦海)라는 표기는 없고 지나해(支那海)라고 표기하는가?
이상하지 않은가?.... 그것은 원래 그들 나라 이름이 지나(支那)였기 때문이다. 동지나해 (東支那海), 남지나해(南支那海)는 있어도 중국해(中國海), 진해(秦海)는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나(支那)라는 말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사실 비밀이란 우세한 역사가 지우려고 했던, 존재했던 사실-당시엔 극히 평범한 사실- 그것에 다름없다)
한자의 의미를 보면, 지나(支那)란 “따로 세운 나라” 라는 말이다. 다시 말하면 지사(支社)란 회사의 일부분을 따로 세운 회사란 말이고, 지점(支店)이란 점포를 따로 냈다는 말이다.
나(那)란 어찌, 어느의 뜻과 더불어 나라, 곳, 도읍이라는 뜻이므로. 문제는 지(支)에 있는데..
지(支)란 본줄기에서 따로 나왔다 해서 가지 지(支)이고, 지사(支社)가 있으면 본사(本社)가 있고 지점(支店)에는 본점(本店)이 있듯이 지나(支那)에는 본국(本國)이 있다.
지금 쓰이는 한자(漢字)가 진정 그들 것이었다면, 왜 그들 나라 이름을 지나(支那)라고 했을까? 그들이 비록 대국을 이루었지만 몽고가 지배할 때는 원(元)나라, 만주족이 지배할 때는 청(靑)나라 라는 식으로 그들의 나라는 없다. 이전 세종대왕의 훈민정음언해본에 “ 중국이란 황제계신 나라로 우리가 늘 얘기하던 강남이니라” 라고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