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긴긴50년의 시간으로 중국내 교포들이 중공사상으로 물들었기에 이건 중국정부의 소수민족관리방침인 세뇌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注:세뇌-뇌를 씼는다는 세<洗>자를 쓰세요 쇠가 아닙니다.) 순 공산주의 무산계급사상인 5~6십년대와 70년대 초기에 태여난 사람들은 한국인으로서 이해하기 힘들죠.계다가 한국으로 가서 돈좀 벌어보자는 사람들은 보통 대학이상인 고교육수준인 사람들이 적고 집안살림이 힘들어 파던 땅을 팽개치고 또 아들 딸들의 학배땜에 자식의 결혼비용등...여러가지 어려움으로 한국행을 택하였으며 또 거의 3D업종에 취직을 하면서 살아나갑니다. 그분들은 높은 학력이 없을뿐더러 또 보통 중국에서 문화대혁명을 거친 분들입니다. 자본주의인 한국인과는 사상면에서 통일되기가 다소 시간이 들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때문에 제가 볼때엔 이런면에서 한국인들이 조선족들과 많은 갈등이 생기고 그런분들을 무시하게 되며 업신여기기도 합니다. 물론 가난한 친척도 반가와하지 않는 지금 세상에 50년이나 갈라진 중국에서 온 조선족과는 더 말할나위가 안될것입니다. 이로 인해 요즘 게시판에 자꾸 어떤분들이 불체자 신고전화를 올리고 조선족을 무함하고 또 아예 조선족이 좃썬족인지 뭔지 모욕까지 줘가는 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봅니다. 어떤때엔 정말로 한심합니다.같은 민족끼리 물어뜯는것이 저의 가슴을 찢어놓는듯 싶었습니다.저는 언제나 어디서나 우리민족을 모욕하거나 비방하지 않았습니다. 중국에서 조선족이나 한국인을 만나면 반갑습니다.왜냐면 한족의 나라에서 우리민족을 만나는것은 가족을 만나는것과 같았습니다. 거리에서도 언어문제로 힘들어하는 한국인을 만나면 꼭 나서서 도와드리곤 합니다. 술 먹다가도 다른 테블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려올때 그중 한국말(조선어)이 들려오면(상대방은 한족) 꼭 울민족편에 서서 도와주곤 합니다. 어떨땐 큰 싸움으로 칼,도끼등 무기들이 등장하면 당연 나도 뺑소리 치죠.ㅋㅋ
하여튼 분간된 우리민족,불쌍한 우리민족의 합심을 위해서 제발 더이상 서로 물고 뜯지 말아줬으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