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tv를 보는데 어느 할머니가 나오더군요.
모든 재일동포들이 그렇지만, 심한 차별로 일본에서 좋은 대학을 나와도 취업이 안되어 대부분 자기 사업을 하죠
그래서 자기사업을 했어 크게 성공한 재일동포들이 많더군요.
성공한 재일동포들은 누구나 예외없이 자신의 모국과 고향을 위해서 줄곧 도왔죠
일본에서 받았던 서러움이랄까?
못살고 힘없는 친정집을 보면서 가슴이 아파서 그렇다더군요
손자(재일동포3세)가 일본으로 귀화를 할려구 하는데, 그 할머니와 손자와의 갈등을 TV로 보여주더군요.
그 할머니는 온갖 어려움을 겪다가 한국식당을 차렸어 일본전역에 체인점만 몇백개가 되는 부호로 성공을 하였는데
손자는 일본명문대학을 나와서 일본에서 사회에 동화될려구 하고 그 할머니는 귀화는 반대하고 갈등의 골이 깊더군요.
손자의 말은 일본사회에서 아무 꺼리낌 없이 살고, 어차피 살아야 할 곳은 일본이니 마음편하게 살기 위해서라도 귀화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그렇더니 할머니의 마지막 말이 가슴에 찌르더군요.
"내 손자 마져 일본국적으로 귀화하면............한국은 어짜노"
"한국은 어떻게 하나~~ 내 후손들이 계속 한국을 위해서 살아야 되는데 하면서"
이 짧은 표현이 재일동포의 모국에 대한 심정일 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