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사람들의 글이 정도를 넘어서고 있는건 아닌가 싶군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조용히 관망하고 있는데 일부 한국인과 조선족의 다툼은
별로 재미있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왜 재미없냐구요?
싸워도 대안이 나오지도 않을뿐더러 주싸움의 대상이 상대방의 인신공격에 치중해있기 때문입니다. 경제를 논하더라도 그 경제의 속알맹이를 짚고 문제점을 짚어야지 상대방이 납득하는것처럼 아무런 이유나 근거 없이 벌어지는 무분별한 싸움의 끝은 결국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불체자 문제는 분명 짚고 넘어가야 할 겁니다. 하지만 불체자 문제를 논하는데 그 이외의 요소가 개입되는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건 말없는 다수의 냉대어린 시선만을 받을 뿐입니다. 설득을 하거나 납득을 못시킨다는 것은 결국 자신의 무지함을 드러내는것밖에 안됩니다.
글을 퍼와서 글을 토론하는것도 괜찮고, 문제점을 짚고 원인이나 결과, 전망등을 얘기하는것도 건설적인 일입니다. 하지만 몇페이지에 걸쳐 서로의 비하와 비방이 이어지는 악순환은 대다수의 불쾌감을 유발할거라 생각되는군요.
저 역시 그 중의 한 사람입니다만, 한국인분들, 적당히 하시죠. 조선족을 비하해 부르는것 은 한국인 스스로를 깎아내리는것과 같습니다. 예전 '소한민국'의 아이디를 갖고 욕을하시던 분들이 스스로의 이미지를 깎아내리는건 생각안하시는군요.
다음의 신문기사에 달리는 멍청한 덧글이 이곳에서 계속 유발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떠나 좀 더 크게 생각하시고 글에 임합시다.
마지막으로 아이디,인신공격, 성급한 음해는 소인배들이나 하는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