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좀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게시판글이 너무 조선족들에 대해서 몰아부치는듯한대..
사실 맞는말이지만..좀 심한듯하기도 하고..
제가 겪은 조선족들은 연변사람들은 정말 사람 자체가 싫어지지만..
그외 흑룡강이나 길림성 사람들은 사람 참좋더군여..
한가지 재미난건..
너무 속에 있는말을 그대로 뱃는다는겁니다.
마음속에 무엇을 넣어놓고 있지를 않더군여..
여튼...조선족중에도 한국인보다 더 정직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아직 까지 중국에서 살면서 존경할만한 조선족은 만나보지 못했지만..
정직한 사람들은 많이 만나보았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조선족과 한국은 이제 동포라는 개념으로 묶기에는 많이 힘들듯하더군여.....
저도 그런 동포라는 개념을 갖고서 중국에 첫발을 디뎠지만..
지금은 그런 개념은 거의 없습니다.
재가 접했던 조선족들도 동포라는 개념을 갖고서 특별히 더 저한태 잘대해준다는 느낌을 받은적은 없었고요..오히려 중간에서 농간을 당할뻔한적이 몇번 있었조...
여튼..양심을 갖고 있는 좋은 조선족도 있고..양심이 없는 조선족도 있고..
양심이 있는 한국인도 있고...한국인이 내가봐도 꼴불견인 한국인도 있고..그렇내여..
몇일전...본 꼴불견중하나..
일때문에 아는사람 사무실에 갔는대 한국인 아저씨 한명 있더군여..
나이는 40대후반.정도..
누구하고 열심히 통화하는대..별로 귀담아듣지 않앗는대..나중에 한마디가 귀에 거슬리더라고요....
"야 00야 오늘 기분도 드러운대 , 어디 노래방으로 와라!거기서 신나게 놀자..!"
옆에 조선족직원들도 많이 있는대..꼭 그런식으로 주위사람들이 있건 없건 그런식으로 떠들어야 하는지..ㅉㅉ...
중국에 꼴불견 한국인이 많다는거 이야기는 들었지만 재눈으로 보기는 첨이더라고요..씁쓸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은 주로 복장무역이나 소무역..한마디로 우리나라에서도 좀 하층민들..그런사람들이조..이런 사람들이 동북에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조선족들이 이런사람을 많이 접할텐데..이런것만 보고서
한국이 이렇다 판단하지는 마시길.... 이런 사람들이 있는 반면 않보이는 곳에서
열심히 일하는 정직하고 근면한 한국인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