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향방작계 후반기 훈련 받았습니다. 4년차구요.. 정말 더운날씨에 예비군 아저씨들 산에 오른다고 욕보셨구요.. ㅋㅋㅋ
처음에는 아무것도 안할려고 하는 예비군 아저씨들 막상 산중에 있는 초소에 가니 솔선수범해서 초소 정리며 제초작업을 하더군요...
그모습 보며 조금 놀랍기도 했고 흐믓했습니다. 이게 우리 예비군들의 저력이라고....
만약 전시라도 예비군들 다 도망갈것 같지만 막상 닥치면 현역들 보다 앞장서서 솔선 수범해서 싸울 겁니다. 김일성이도 우리 예비군들이 무서워서 못 쳐들어 왔다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점은 낯선 사람들이지만 같은 군복을 입었다는 공통점에 어느새 전우애라고 할까... 아무튼 묘한 공감대가 형성 되더군요... 서로 서로 돕고 ..
비록 초소 정비작업은 많은 시간이 소요되진 않았지만.. 모두 그 순간에는 정말 열심히들 하더군요..
대한민국 무적 예비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