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있을때 심심풀이삼아 보았던 책중에 김문학의 조선족 열근성에 관한 책이
있습니다. 김문학이라고 처음 듣는 한국분도 많을텐데 꽤 조선족 사회에서는 유명했던
사람입니다. 이런 쓰레기 글을 신봉하던 조선족들 많았습니다.
일본인들한테조차 욕먹은 다음부터는 그다지 효력이 없습니다.
조선족 열근성이라고 하면서 한국인, 북한인, 더나아가 한인사회 전체를 매도하는
성격의 책이었습니다. 한국사회에서는 김문학이 조선족출신이라는 점때문에
어느정도 받아드려주는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김문학의 저서는 표절로 얼룩진 글입니다. 조선족 열근성이 아니라
중국인 열근성에 대해 김문학보다 훨씬전에 어떤 중국인이 썼습니다.
그걸 거의 토씨하나 틀리지않고 표절했더군요.
그 표절한 책을 제목만 바꿔서 다시 표절하고, 김문학의 소질이 이정도임에도
조선족들은 열광했습니다. 그러다가 보다못한 극우 일본인들이 말하기 시작합니다.
어디서 쓰레기 중국인이 하나 튀어나와 한국인 개망신시킨다.
그게 한국인의 열근성인가? 그건 중국인의 열근성이 아닌가?
나또한 처음에는 기꺼운 마음이었으나 김문학이는 정말 쓰레기이다.
한국인이 불쌍하다.
정말 우스운 일입니다. 항상 다투는 극우 일본인의 두둔을 받게 될 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 중국인의 열근성에 대해 알고 싶다면 그 책을 구해서
조선족이나 한국인을 중국인이라는 단어로 바꿔서 읽어보시면 재미있을 겁니다.
조선족들이 자신의 입으로는 중국인이라고 말하면서 인정하지않는 점이 바로
자신이 중국인이라는 사실입니다. 자신은 조선족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중국인입니다. 그것도 계획적으로 생산된 최악의 중국인입니다.
전 조선족을 미워하는 친구들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든 조선족이 나쁘지는 않지만 대다수의 조선족은 중국인중에서도 소질이 떨어지는
최악의 중국인입니다. 그로인해 극소수의 조선족이 피해를 보는건 안타까운 일입니다.
최악의 조선족만 없었다면 그 소수의 조선족 미래는 보다많은 기회를 통해 밝았을 겁니다.
중국을 미워하십시오. 중국은 틀렸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미워해야 합니다.
중국의 방식을 증오하세요. 차라리 이도저도 아니게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
정말 추한 짓입니다. 중국에서 부티낸다고 잠옷입고 다니는게 중국 문화니 이해하자?
설사 중국인이 문화라고 이해해달라고 해도 그건 졸부의 추한 행동이지 절대
문화가 아니라고 욕을 해줘야 합니다. 주변 이웃들에게 피해주지말고 따끔히
한마디 해줘야 합니다.
중국의 방식은 미워하지만, 중국인은 미워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위선된 말도 없습니다.
중국의 방식을 행하는 것은 중국이라는 나라가 아니라 바로 중국인입니다.
조선족도 마찬가지입니다. 중국인으로써 그들은 행동합니다.
그들의 방식은 틀렸습니다. 당연히 비판해야 합니다.
애정이 있어 비판하지 않는다? 이것만큼 위선된 행동도 없습니다.
싸우지말라는 말도 위선된 행동입니다.
정말 애정이 있다면 고상한척 하기에 앞서 비판을 해야합니다.
차라리 조선족보고 이딴 식으로 할꺼면 한국사회, 한인사회에서 꺼지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옳다고 봅니다.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면 조선족이 한국사회에 맞춰야지, 한국인이 중국사회에는
맞출수 없는 법입니다.
물은 꺼꾸로 흐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