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의 문화에는 100%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자신의 문화를 비추어 상대의 문화를 이해하려 합니다. 분명 몰이해는 있기마련입니다.
중국인은 잘 인정하려들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여기서도 몇 번 봤고, 중국어 책(찬국출판)에서도 중간에 쉬어가는 페이지에서 본 듯합니다.
여튼 한국인에 비교해서 그렇단 말입니다.
한국사람은 '미안합니다'는 말을 자주합니다만, 중국인은 잘 안 한다는 것도 봤는데요.
对不起,不好意思 의 쓰임이 다르잖아요. 한국인 중국어초심자는 같은 뜻인 줄 압니다.
#상황 -- 삼식은 직장에서 바쁘게 일을 하고 있다. 이때 여자친구 삼순이한테서 전화가 걸려온다.
삼순 : 자갸~, 오늘 저녁에 맛있는 거 사줘.
삼식 : 아, 미안해. 지금 바쁘거든? 이따가 내가 전화할게.
여기에서 '미안해'를 不好意思 가 적절하겠네요. 자신의 잘못이 아니니깐..
위 얘기가 여기서 적절한지 모르겠군요.
한국인의 요구가 많은 것인지, 아니면 중국인이 잘못을 완곡하게 표현하는 것인지(감추려는)...
한국인이 중국인들이 '미안하다'는 말을 적게하는 이유를 말할 때 '문혁'을 예로 들더군요.
당시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면 죽음이거나 자신의 직위(자리)를 다른 이에게 내줘야합니다. 그런 이유로 잘못을 잘 인정하지 않는 것이 내재되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