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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들은 항일투쟁하신분들을 어떻게 보시는지,,,
이름 : 뗏넘
2005-09-05
<항일전쟁시 당시 한국에선 어떤 항쟁사건이 있었는지 자료찾아보기 참 힘드네요   한국에 남아 있었던 모든분들이 항일에 게을렀다는  말은 하지 못할테니 조선족이 고국을 버린 존재 라구 인식 하지두 말기 를   님들의 지금의 부강과 행복속에 조선족 들의 선혈이 밑받침되여있다는것두 상기해주시길 바라네요 한국에서 다들 존경하는 안중근 김좌진 이랑 독립운동 어디서 하셨나요 ? 만약 그들이 살아서  조국으로 돌아가지 않구 조선족으로 남아 조선족이 됬다면 님들은 그분들을 어떻게 평가하실련지 궁금하시네 김책  홍범도 등 분들이 항일운동의 선구자로서  일제놈과 싸운거  님들 고맙게 생각한적 있으신지? 또한 그분들이 생존시  지금의 분단국가를 예상하시구 편을 갈러 일제와 싸우셨는가요> 윗글은 한 조선족이 올린글중의 일부분입니다. 여러글중에서 교육이나 자료부족때문인지 조선족들의 편향되고 잘못인식하고있는것에대하여 시정및소개할 목적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먼저, 한국인입장에서 본다면 조선족은,, 세계각국에 흩어져살고있는 여러해외동포들중의 하나이지,, 한글과 같은말을쓰는 특별한 이민족이 아닙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는 살고있는곳을 조국이라고 다른해외동포들하고는 다른 유별난사고를 갖고있슴에 놀라워하는것뿐입니다. 윗글 한 조선족이말한것에대한 본론을 말하고자 합니다. 20세기초에 실제적인 일제강점시기의 항일투쟁을하였던 당시의상황을 살펴봅시다. 본격적으로 조직적인 무장세력을갖추고 항일투쟁한시기는 1920년대부터 일것입니다. 그 이전에는 자연발생적인 3.1운동과 일제저명인사 저격, 해외밀사파견등 단발마적인 투쟁이었습니다. 당시는 일제가 한반도를 완전흡수하고, 중국동북지역에는 중국과는 별개인만주국이라는 일제의 위성국가가 생겼고,, 중화민국과는 전시상황에 임박하였습니다. 따라서, 한반도내에서는 여건상 항일을위한 조직적인 무장세력을 갖추지못하고, 그나마 일제의 통제가 더딘 만주국이 통치하던 중국동북지역이나 중국내륙지역이 주활동무대일수 밖에 없었습니다. 당시에 중국동북에는 <조선족>이 존재하였던것이 아니라, <조선인>들이었습니다. 이 <조선인>이란 한반도를 포함한 해외에있는 모든조선민족을 ,<조선인>이라고 하였던 것입니다.  현재의 조선족은 중국이 공산화된이후,, 소수민족을 통치하기위하여 부여한 민족구분용어에 불과한것이지요. 그들이 고려족으로 정했다면 고려족이되는것이고,,,,     즉, 당시의 간도지방에살던 조선사람-조선인들이 이후 공산국가 중국에서의 조선족하고 동일시한다는것도 오류가 될수있다는말입니다. 당시에는 다같은 조선인으로서 간도지역이던, 한반도이던 같은 생각,사고를가진 자유왕래가 가능한 하나의 일제정치체제속의 사람-조선인, 조선민족-들이었던것입니다. 굳이 역사사실데로라면 일제해방후,, 민족주의계열 및 사회주의계열 대부분은 남과북의 한반도로 귀환하였습니다. 북으로간 사회주의분들은 한국전쟁이후 숙청에의해 일부가 중국으로 다시 들어간분들도 있고,,, 따라서, 일제의 압제에 저항하기위하여 엄밀히 말하면 만주국지역과 중화민국지역에서 항일운동을하였던 민족주의계열, 공산사회주의계열의 인사들을 <현재의 중국영토내에서 활동하였다는것으로 조선족출신의 선조로서 그들의 흘린피에대하여 한국이 감사해라>라고 주장하는것, 역으로 한국인이<그들이 한반도에서 출생하였고 훗날 한반도로 귀환하였다 그래서 우리가 후손이다>라고 서로주장한다면 이치에 맞지않을뿐 아니라, 얄팍한 자존심의 말장난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한민족이면 누구라도 그들의 후손이 아닌가요? 누가 누구에게 감사할 대상이라도 되나요? 단지 우리가 그분들에게 감사할 따름이지요. 그분들의 활동무대, 출신지, 최종 귀환지가 중요한것이 아닐것입니다. 현실적으로 한국의 정치체제에 부합되는 항일투쟁한분은 한국에서 존경받을것이고,, 북의 정치체제에 맞는분들은 북의 존경을 받을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곧있을 통일한국에서는 정치체제여부와 관계없이 항일투쟁 그자체로서 모든분들이 우리의 존경받을것입니다. 지금 조선족들이 그분들에대한 자부심, 긍지를 높게 평가도 하고싶습니다. 그러나, 단지 조선족이라는 테두리속에 그분들을 소속시킨다면 이는 논거도 없을뿐만 아니라 어불성설일것입니다. 왜냐하면, 현재의 조선족은 신분상 중국인이며, 중국내 모든소수민족들의 정신적,물적소유물은 중국의 것이라는 중화주의적인 사고들때문입니다. 먼 훗날에는 그분들을 중국인이라고 주장하지 않는다는 명분이라도 있을까요? 몇십년,,몇백년후에는 말입니다.   님들도 아시리라 믿습니다만,,, 중국이 무슨명분으로 고구려,발해의 역사를 자기들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나요? 가장 첫번째이유가 중국역대왕조의 지방소수정권이라고 하는것입니다. 또한,일부이지만 이에 동조하는 조선족들도 있기때문입니다. 중국내소수민족의 역사도 자기것으로 말하는것이 중국이란나라임을 보여주고있기때문입니다. 즉, 민족정통성을 이어받고있는 정치집단이아닌 현재의 조선족이 항일투쟁하신분들의 정통성을 이어온것처럼 적통을 주장하는것은 마치 미국에서 항일투쟁하신분들의 적통후손들이있다할찌라도 자기들의소유라고 주장하는바와 다를바가 없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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