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영 공조 VS 일-호 공조
1. 한-미-영 공조 - 세계 초일류 복제관련 3대 과학자, 그러나 연구자금 딸림
한국 정부만 자금조달하고있음
2. 일-호 공조 - 일류급이지만 좀 딸림, 호주는 돈푸는게 별로같지만 일본은 자금
동원 무제한이라 약간 찌릿함.
과연 최후에 웃는자는 누가 될까?
[쿠키지구촌=호주] ○…호주와 일본의 저명한 과학자들이 최근 생명공학 분야에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한국을 염두에 두고 상호 공조방안을 모색하는 등 과학동맹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되고 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지는 3일 도쿄 특파원 기사를 통해 호주와 일본의 중진 과학자들이 5일 양국과학정상회의를 열고 줄기세포 연구, 노화질환에 관한 획기적인 발견, 신약개발 전망, 미래 공동연구 등의 문제를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 정상회의에는 멜번 모나쉬대학의 알란 트룬슨 교수(줄기세포학), 퀸슬랜드 뇌연구소장 페리 바틀렛 교수 등 호주 과학자들과 일본 이화학연구소(RIKEN) 뇌과학종합연구소 대표들을 포함한 일본의 선임 과학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빅토리아대학 전략경제학연구소 소장인 피터 쉬한 교수는 전세계적인 과학연구의 맹렬한 속도와 과학동맹의 중요성에 대한 절박한 각성이 이번 회의를 촉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신기술과 새로운 과학발전에 있어 새로운 혁명이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쉬한 교수는 "경제대국과 거대기업들조차 과학과 상업적 응용의 양면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동맹과 네트워크가 결정적으로 중요하다"면서 특히 과학자들 사이에 줄기세포 연구의 성과를 환자들에게 실제로 적용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쉬한 박사는 "생물의학 연구에서 일본은 강대국이지만 지금까지 이 연구의 응용에 있어서는 내부 지향적인 태도를 보여왔다"면서 "그러나 이런 태도가 변하고 있으며 우리는 바로 이러한 흐름을 잡으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과학정상회의가 양국간의 공동 과학연구와 상업적 유대관계를 가져오고 아울러 호주의 최대 교역국인 일본과의 전통적인 상품 기반의 교역관계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헤럴드지는 일본 대외무역기구에 따르면 생명공학 분야에서 일본의 국내 수요가 오는 2010년에는 약 25조엔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이는 주로 인구 고령화에 따른 의료 수요에 기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일본이 또 새로운 과학분야에서의 우위를 놓고 한국과의 경쟁 심리를 갖고 있다면서 한국은 최근 줄기세포와 복제기술 연구에서 획기적인 돌파구로 세계의 주목을 받아온 반면 일본은 거의 헤드라인을 장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금주 도쿄 근처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 규모의 생명공학사업무역박람회에는 호주뿐 아니라 캐나다, 이탈리아, 스위스, 영국, 미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 선진국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일본 과학자 및 제약회사들과의 제휴를 노리고 있다.쿠키뉴스제휴사/호주온라인뉴스(www.hojuonlin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