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많이 바빠서 지난 토요이일에 아들애에게 배려를 한다는 차원에서
KFC로 갔습니다.
KFC 애들 놀이터에 한국 젊은 아줌마 세분이 애들 네명을 데리고 왔더군요.
애들 어리지만 한국말 잘 하고 중어도 그정도면 괜찮았습니다, 한족 유치원
다닌다고 저에게 중어로 하던데요, 제가 한족인줄알고.
귀를 가진 늠이라 아줌마들 이야기 들어보면.. 참 기막히게 똑똑하다는 겁니다.
와~ 한국남자들 쉽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거기에 비하면 조선족 여자들은 대하기 수월한가 아니겠습니까. ㅎㅎ
남자로서 여자를 대함에 있어서 책임이 있어야 합니다.
행복을 가져다 줄수 있는가 하는 겁니다.
사상이 있어서 리더를 하고 경제적으로도 남 못지 않아야하고.
농촌가보면 술먹고 싸움질하고 도박하고..
한국 가서 있거나 혹은 돌아 오신 여성분들 다시 보면 심물이 날꺼 아닙니까?
그냥 생각 없으면 와이프도 지킬수 없는것이 현실 입니다.
여편네가 남편을 떠나고 지어는 제 자식도 저버리고 떠나는 여자들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그 사람들 행복할까요? 지어는 소식도 없는 사람들 있습니다.
조선족 사회가 망하는거 아닙니까. 붕괴된거죠.
남자로서 여자를 대함에 있어서 연변말로 잘 얼려서 살아야 합니다.
세상에 제가 제일 행복한줄 알게 해야 합니다.
그런 "수단"도 없으면 문제 입니다.
여자가 원하는거 머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아야하고 자상하게 대해야죠.
장인과 장모님 잘 모셔서 장인과 장모님 만족스럽고 기쁘게 해드리는 동시에
와이프에 대한 보답이고 와이프가 원하는거죠, 애를 교육하는데고 신경써서
어떤 애로 키울것인지에 대해서 생각이 있고 앞을 제시하면 부모로서의
의무를 다 하는 동시에 와이프도 애 아버지 자격에 인정을 할꺼 아닙니까,
이런 큰데서 부터 작은 일까지 잘 챙기면 나빠할 사람 있을까요.
호우난런.
호우뉘런.
화해의 사회가 아니겠습니까.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