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중국인들이 말하는게 바로 핵무기입니다.
이건 곧 그들이 약하다는 증거입니다.
핵무기는 말그대로 전쟁에 사용하는 무기가 아니라 전쟁억지용입니다.
진짜 전쟁이 벌어져도 동반자살을 각오하지않는한 핵무기는 사용하지못합니다.
암묵적으로 지켜지는 국제질서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핵무기를 사용하는 국가는
이유를 막론하고 무조건 전지구의 적입니다. 이걸 많은 중국인이 모르더군요.
중국의 군사력은 한국과 동등하게 평가받습니다.
다만 전쟁시 장기전으로 갈경우 물자부족으로인해 한국이 불리하다고 합니다.
한중 전쟁시 단기전은 한국승, 장기전은 중국승입니다.
참고로 단기전이라고해서 1주일 2주일이 아니라 몇달단위입니다.
장기전은 말그대로 이란이라크전이나 6.25처럼 몇년씩하는 전쟁을 말하는 것이구요.
한중간의 전쟁은 아무도 승패를 알 수가 없습니다.
중국이 버텨서 장기전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한국군이 순식간에 중국을 뒤덮어 버릴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불확실성이 있기에 한중양국의 누구도 승패를 장담하지 못합니다.
다만 우리가 부족하다 그러니 군비확장하자라는 주장을 할 수밖에 없지요.
한국군이 창이라면 중국은 방패라고 보면 됩니다.
창이 순식간에 방패를 뚫어버리느냐? 아니면 창날이 무더질때까지 방패가 버티느냐?
이렇게 생각하면 편합니다.
왜 중국이 방패인가 의구심이 들겁니다.
한국과 중국의 군사력은 대등소이합니다. 산업규모도 비슷합니다.
외국기업이나 자본빼면 도리어 한국의 산업규모가 큽니다.
한국은 한국 독자적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고, 중국은 외국자본 중심의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상시 힘이 되는건 남의 힘이 아니라 자기자신의 힘뿐입니다.
그런데 중국땅은 한국땅보다 훨씬 큽니다. 군사력은 비슷한데 도리어 단기적으로는
한국군이 압도적인데 지켜야할 땅크기는 한국보다 넓다는 겁니다.
이런 점에서 중국은 방패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위태로운 방패말이죠.
한국에서는 10분의 9를 가지고 싸울때, 중국에서는 가진힘의 2분의 1도 사용못합니다.
안그러면 내부붕괴가 일어납니다. 두세력의 힘이 동등하다면 한국이 사용할 수 있는
힘이 더 크다는겁니다.
중국군사력이 강하다고 하지만, 중국에서는 걸핏해야 핵을 주장할 정도로 약하다는
사실입니다. 미국은 핵무기라는 말 안합니다. 도리어 핵무기를 사용안한다고
주장합니다. 이게 바로 진정한 힘의 차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