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중국인들이 제대로 자기비하하는 법좀 배우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그냥 쓸데없이 순간적으로 욕이나 하고 자포자기하는게 아니라 진정으로 자기반성을
할줄아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축구의 예로 보듯이 중국인들은 축구팀 응원하다 지면 돼지니 뭐니 온갖 비하는 다합니다
그러다가 어쩌다 잘되면 금새 잊어버리고 자기들이 말하는 돼지로 회귀합니다.
영원한 중국돼지 사이클이죠. 이게 깨지면 중화주의도 없으니 뭐라 할 수도 없는 일이고
아무튼 잘되었을때 비판하는건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수단방법 가리지않고 이기는 법에만 골몰합니다.
저번에 동아시아 축구대회에서 팀의 주장이라는 작자가 모범을 보이기는거녕
추태부린거 잘 알겁니다. 반칙남발에 더티플레이도 모잘라서
심판이 실수했으면 주장이라는 작자가 본인이 나서서 시정조치를 취해야함에
그 공개적인 자리 국내도 아니고 나름대로 국제적인 자리에서
그딴식으로 할 수있는 똥배짱에 한심할 따름입니다.
하지만 잘하면 그만이죠. 감독은 온갖 더티플레이로 비기고 들어와 기자, 감독이 서로
박수치는 현실. 그리고 자화자찬하는 현실 그게 바로 중국이라는 나라입니다.
난 이걸 중화주의때문이라고 봅니다.
이게 중화주의와 무슨 상관인가 싶겠지만, 일종의 중국인들에게만 있는
정신병적인 강박관념입니다. 중국인이 최고다, 최고여야한다. 나머지는 찌그러기이다.
이러니 사회가 비판의식은 없고, 자꾸 승리에만 집착하고 타락해갑니다.
그러다보면 극에 달하게되고 망합니다. 다른나라의 왕조가 오랫동안 지속되는데 비해
중국왕조 그것도 순수한 왕조의 역사는 매우 짧다는 점에서 역사적으로도 증명됩니다.
사회가 부실하고 그러다보니 자꾸 외부에서 뭔가를 가져와야 합니다.
지금 중국이 외국자본이나 문물을 받아드리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
자기비하가 너무 심해도 안되겠지만, 승리앞에서도 돼지들처럼 중국만세나 외치지말고
독일인처럼 차분하게 돌아보길 바랍니다.
한국인들조차 요즘 이런 경향을 많이 보이는것 같아 기쁜 일입니다.
승리임에도 비판을 하지요. 심지어는 이건 패배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중국인들에게는 이런점이 필요합니다. 진정한 자기반성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