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의 글때문에 불쾌하신 점에 대해 사과를 드립니다.
진지하신 분께 농담조로 글 써드린것도 저의 착오입니다.
그리고
선배님으로써 후배에 대한 비판과 지적, 교도, 관심, 충언도 너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뵙는 분 다 님처럼 남을 대하면 참 좋은 마당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불쾌하게 해드리는 글이 자꾸 나오는 원인을 돌이켜보면
여기에 계시는 일부 이상한 분들의 공로라고 봅니다.
이때까지 구경만 하고있던 분들도 잘 보셨다 싶이
이런 저런 언쟁 하다가 안되니까 바로 욕설나오고 모욕퍼붓고
심지어 아이디 갖고 장난치던가 아예 아이디 도용하여 이상한 글 올리고
이제는 아주 무함을 들여씌웁니다.
뭐 그렇다고 해서 기분에 지장받을 제가 아니지만...
이런 분들하고는 아예 진지한 대화가 불가능하기에
차라리 다른 식으로 대해주고 마는것입니다.
제 글 부지런히 따라다니면서 보다가 불쑥 엉뚱한 아이디 바꿔서 비난글 달아주는
몇몇 열성팬들이 있습니다.
이제 밑에 달아주는 글 보시면 아십니다.
물론 그런 글 없으면 좋지요.
여기 마당에서 뭐 인기 좋던 욕 많이 먹던 물타기 잘한다고 비꼼 당하던 무함당하던
제가 하는 일과 저의 생활에는 아무런 지장과 상관이 없고
제가 여기에서 하고 싶은 말 하는것에도 티끌만큼의 지장도 안됩니다.
앞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존중할만한 분께는 끝까지 모십니다.
님이나 만주돌이님이나 다른 여러분들께도 자주 경의를 드리고싶은 마음입니다.
하지만
이상한 분들과는 끝까지 다른 방식으로 대해드립니다.
아예 차라리 무시해버리던가...
봉창 두드리던가...
하여튼
저한테 관심을 주신 점
무한한 사의를 표시합니다.
불쾌하셨던 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