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해군이 프랑스 구축함대신 처음부터 인수하기를 간절히 원했던 울산급 프리깃함입니다.
밀리터리 매니아들 입장에서는 별볼일없는 구세대 함정이라고 합니다만 상당히 좋은 함정입니다. 구축함이라고 부르지는 않지만 기함으로 쓰여도 손색이 없는 함정입니다.
중국해군 상대하는 데에는 세계에서 이보다 좋은 시스템이 없을 정도로
최적화된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이지스를 제외한 어떤 함정도 중국해군 상대하는데
이 함정보다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지는 못합니다.
이 함정이면 중국해군을 유린하고 다닐 수 있습니다.
아주 중국해군에 최적화된 킬러라고 할수 있습니다.
대만해군에서는 이걸 구입하기를 원했으나 한국정부에서는 조금 미묘한 입장이었습니다.
반대하는 면이 있었습니다.
이때 프랑스에서 대만, 중국 양쪽에 뇌물공세를 시작합니다.
그래서 프랑스제 무늬만 구축함으로 낙찰됩니다.
이걸 조사하던 대만장성은 타살되어서 바다 둥둥 떠다녔습니다.
솔직히 이 함정은 팔리지 않았을 확률이 큽니다.
다른 나라는 몰라도 중국 해군에 한해서 킬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