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가 독재자인거 맞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뛰어난 지도자였던 것도 맞습니다.
박정희 참 특이한 인물입니다. 능력도 있는 사람입니다.
박정희라는 사람 월남좌파식 인간들 무지하게 탄압했지요. 그리고 부자들도 무지하게
탄압했습니다. 내가 아시는 분도 어느 한지방에서 3번째안에 들어가는
유지집 아들이었는데 박정희덕분에 집안이 박살났습니다.
물론 기사회생하셨지만 말입니다.
박정희는 골고루 탄압했습니다. 기존의 타성에 젖은 한국사회를 힘으로 바꾼 사람입니다.
중국에서 문화혁명으로 기존의 좋은 것을 말소시켜 나갈때, 한국에서는 반대로
새마을운동같은 것으로 기존의 나쁜 것을 말소시켜나갔습니다.
재벌들 박정희 만나는게 싫었습니다. 만나면 돈달라고 하니까요.
그렇다고 개인이 먹지는 않고 딴데다 알차게 돈쓰니 뭐라하기힘든 기분입니다.
어차피 필요한 정치자금 서민들한테 세금을 핑계로 공식적으로 받으면 보기도 좋지만
못사는 나라형편에 재벌들한테 거의 강제로 빼앗았습니다. 그대신 재벌들 도와줬지요.
어떻게보면 박정희식 국가발전 윈윈전략입니다.
돈있는 놈한테 뜯어낸다. 대신 그만큼 도와준다. 결국 국가는 발전한다.
박정희의 친일논쟁같은건 부질없는 짓입니다.
그 시절 박정희같은 인간 부지기수였습니다.
객관적으로 김영삼, 김대중 박정희보다 능력떨어지는 사람들입니다.
박정희가 경부고속도로 놓겠다고 하자 괜히 논밭뒤집는다고 반대했던
사람들입니다. 박정희 없었어도 경제발전했다고 하는데 그당시 김대중, 김영삼이
대통령했으면 한국은 산업국가가 아니라 칠레처럼 아직도 농업국가입니다.
도시에 사는 여러분중 절반은 아직도 농사짖고 있을겁니다.
하지만 박정희의 업적이 뛰어나던, 개인이 청렴결백하고 국가와 국민에 헌신했던지
분명히 말해줄 것은 독재는 옳지않고, 박정희아래에서 다수의 사람들이 행복했지만
소수의 사람들은 사회변혁차원에서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게 민주적인 절차가 약간 무시되는 강제성을 띄었다는 사실도 있습니다.
그래도 결과적으로 다수가 훨씬 잘살게 되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하는겁니다.
농촌에서 그리고 도시라고 해봤자 어디 후진국도시에서 잘사는 부자라고 해봤자
얼마나 잘살까요? 그걸 선진국 부자수준으로 올려놓았고, 평범한 사람도 후진국에서는
부자소리 들을만큼 평균적으로 올려놓았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박정희의 독재를 옹호해서는 안됩니다.
그시대에 독재자의 탄생은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지금은 아닙니다.
지금은 독재자가 필요없는 시대이고, 탄생해서도 안됩니다.
그러기에 그의 독재는 그당시에는 옳은 선택이었다해도 비판받아야 합니다.
그와 동시에 박정희의 청렴함과 성실성, 진실성도 인정해줘야 합니다.
박정희가 저기 필리핀의 마르코스나 중국의 모택동같은 인간이었다면
여러분 인생 암울할 겁니다.
독재자중에서 근대 역사상 가장 깨끗한 사람이었고, 신념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이건 인정하되, 후손들의 위해 독재한 부분에 한해서는 절대 용인해서는 안되는 겁니다.